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672 내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 |1| 2010-09-18 김중애 7623
58706 삶은 소유물이 아닙니다. |1| 2010-09-20 유웅열 4633
58718 ♡ 자기변화 ♡ 2010-09-21 이부영 6253
58730 영혼사정을 돌보라 |1| 2010-09-21 김중애 5713
58745 침묵을 소중히 여겨라! |1| 2010-09-23 유웅열 5643
58748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0-09-23 주병순 5753
58752 <근검절약만이 인류를 살릴 수 있다> 2010-09-23 장종원 4423
58767 ♡ 순수한 마음 ♡ 2010-09-24 이부영 6473
58815 "주님을 섬기는 기쁨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9-26 김명준 4223
58818 "순교적 삶"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9-26 김명준 4483
58819 "성숙한 사람"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9-26 김명준 4403
58821 "하느님" - 9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9-26 김명준 5103
58822 "주님은 나의 빛(The Lord is my life)" - 9.23, 이 ... 2010-09-26 김명준 5693
58823 "때를 아는 지혜" - 9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9-26 김명준 4783
58824 "하느님으로 가득한 삶" - 9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0-09-26 김명준 4813
58833 신자 아닌 이들과 식사를 할 때도 |2| 2010-09-27 지요하 6713
58841 ‘아빠, 아버지’ |1| 2010-09-27 김중애 6973
588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9-28 김광자 6903
58852 조심성이 아니라 관심을 가져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9-28 이순정 6883
58861 향주덕(애덕) |1| 2010-09-28 김중애 6133
58889 뿌스띠니아와 뿌스띠니끼 2010-09-30 김용대 5473
58892 ♡ 겸손한 사람 ♡ 2010-09-30 이부영 5853
58901 오늘의 복음 묵상 - 더 바랠 것이 없습니다. |1| 2010-09-30 박수신 4153
58902 (529) 작은 도움이 되소서~..+아멘+ |6| 2010-09-30 김양귀 4993
58906 [10월 1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2| 2010-09-30 장병찬 3563
58912 자비의 기름이 가슴을 타고 흘러내려 2010-09-30 정중규 4693
58922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-어린이의 사랑 2010-10-01 노병규 6493
58943 ♡ 귀기울임 ♡ 2010-10-02 이부영 4403
58946 로사리오를 위한 묵상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02 이순정 4563
589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10-04 김광자 5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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