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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607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(기도산책4) |2| 2006-01-30 이동훈 1734
94606 민들레 홀씨되어... ~~~ 2006-01-30 노병규 1844
94605 ♣중년이라고 흔들리면 안됩니까!!!♣ |1| 2006-01-30 노병규 3124
94604 [추기경 김수환 이야기]22. 사형수 최월갑과 희망원 2006-01-30 노병규 1493
94603 ‘과학계의 희망’은 빈말..신분보장도 안되는 처지에 ‘절망’ 연구원 목숨은 ... 2006-01-30 이용섭 1220
94601 저에 대한 옛 기사 두개 1(미디어 오늘) |2| 2006-01-30 이용섭 1380
94602     Re:오늘로써 단주(금주) 93일째 !!! 2006-01-30 이용섭 570
94600 빌려 쓰는 인생 2006-01-30 정정애 1461
94598 사무엘하23:1~39(다윗의 마지막 말. 다윗의 장군들) |2| 2006-01-29 최명희 811
94597 신앙체험 2006-01-29 권태욱 1240
94596 *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* 2006-01-29 장병찬 1700
94594 복을 많이 받으려면? |8| 2006-01-29 이현철 1988
94593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주닝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.! |1| 2006-01-29 한광례 1210
94592 나 혼자 만의 시간 |8| 2006-01-29 임덕래 2546
94595     하숙생 / 최희준 ~~~ |3| 2006-01-29 노병규 1164
94591 영성체 후 묵상 (1월 29일 ) |1| 2006-01-29 정정애 511
94590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|1| 2006-01-29 주병순 591
94588 진정(眞正)한 효심(孝心) |13| 2006-01-29 배봉균 22213
94589     큰 일이 일어나......... |75| 2006-01-29 신성자 2767
94586 이번 주 시사저널 사서 봅시다 2006-01-29 이용섭 1290
94585 정겨운 고향풍경 !!! |1| 2006-01-29 노병규 1553
94584 중년이 되면 그리워 지는 것들 !!! |6| 2006-01-29 노병규 2725
94583 - 남과 북, 옮바른 교육 ? 2006-01-29 유재천 2593
94582 축, 병술년 새 아침 2006-01-29 최태성 3320
94578 *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* 2006-01-28 장병찬 3550
94577 * 예쁜 거짓말은 어때요? * |9| 2006-01-28 이현철 6445
94576 +기도하고픈 열망, @사랑하고픈 열망, 그것은 우리의 행복 |3| 2006-01-28 최인숙 1465
94575 강원도 삼척에서 저도 새해 인사 올립니다. |12| 2006-01-28 최인숙 1907
94573 되는 집안 |8| 2006-01-28 배봉균 23111
94572 오늘의포토뉴스 (1월28일) |3| 2006-01-28 정정애 1031
94570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|2| 2006-01-28 주병순 531
94569 침묵의 귀중함(기도산책3) |2| 2006-01-28 이동훈 1771
94568 미사중 주님의 기도에"아멘"이라고 하지 말라던데... |3| 2006-01-28 김영호 5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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