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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즐거운 법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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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유웅열 |
3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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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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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양다성 |
2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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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성실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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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주병순 |
3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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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 속에 남는 사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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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박현주 |
2,51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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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전,후에 즐거운 마음으로 듣는 음악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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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노병규 |
46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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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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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김은희 |
26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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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만큼은 /퍼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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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정복순 |
3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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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서로 보고프면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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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노병규 |
57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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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편견 없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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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박종진 |
32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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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펌) 40년을 넘게 울타리도 없이 살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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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곽두하 |
24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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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난의 유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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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장병찬 |
2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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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11편 묵상 [도망가고 싶을 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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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장병찬 |
17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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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에게 아들 장기 제공, 평화의 메신저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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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신성수 |
17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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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타닉OST/"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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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노병규 |
36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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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련한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,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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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양다성 |
1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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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에 듣는 클래식/Radetzky Mar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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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노병규 |
38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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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06 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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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김근식 |
19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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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회상식 요모조모] 화장은 할 수 없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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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노병규 |
3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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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학교 선생님은 수녀님(연합뉴스에서 담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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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신성수 |
45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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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때 듣는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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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노병규 |
613 | 5 |
| 16916 |
좀더 관대히 타인을 이해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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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유웅열 |
325 | 2 |
| 16915 |
거짓말/퍼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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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정복순 |
375 | 1 |
| 16914 |
하루 일곱 번이나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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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양다성 |
2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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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 투병 중에 일하고 책까지 펴낸 남자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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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신성수 |
26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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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석/퍼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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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정복순 |
2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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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펌) 우리 아이들은 '살아 있는 사랑'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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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곽두하 |
283 | 0 |
| 16910 |
*갇혀 계신 하느님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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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장병찬 |
23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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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10편 묵상 [악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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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장병찬 |
1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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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머리는,,, 가슴은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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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박종진 |
35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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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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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노병규 |
437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