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89 행복과 불행의 차이 |1| 2006-11-21 김두영 9072
23757 거룩한 이밤, 내 마음을 구유에 누이시며..... |6| 2006-12-24 홍선애 9074
23808 ◆ 당 나 귀 . . . .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 ... |16| 2006-12-26 김혜경 9078
23982 아남네시스 |2| 2006-12-31 윤경재 9075
24203 렉시오 디비나 |2| 2007-01-07 장병찬 9071
24758 [강론] 순간을 살자ㅣ 유흥식 주교님 |8| 2007-01-24 노병규 90712
2542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셔야 합니 ... |3| 2007-02-15 주병순 9071
25549 2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 16-18 묵상/ 누구의 시 ... |1| 2007-02-21 권수현 9072
27523 '행복한 꽃' |3| 2007-05-15 이부영 9072
27603 '내가 살아야하는 이유' |1| 2007-05-18 유웅열 9073
27801 '부족한 것이 하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5-28 정복순 9072
29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30| 2007-08-04 이미경 90711
29917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9-04 노병규 90715
30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9-09 이미경 90714
32842 예수님 흉내내기 <10회> 어머니의 기저귀 -박용식 신부님 |4| 2008-01-09 노병규 90713
33366 안 썩으니까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1-31 노병규 9078
33992 십자가의 행복 - 이제민 신부님 |1| 2008-02-23 노병규 9074
37022 아름다운 사람들 |19| 2008-06-18 김광자 90712
3915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주간 화요일 |4| 2008-09-15 김현아 9074
3918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17 이은숙 9074
39332 내 아들, 사제를 지켜다오 2008-09-23 박명옥 9073
449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3-29 이미경 90711
45509 은총의 미사 |10| 2009-04-20 박영미 9075
4627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5-21 박명옥 9074
46272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5-21 박명옥 4803
47221 하느님의 섭리? -송 봉모 신부- |2| 2009-07-03 유웅열 9077
50455 아,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5 박명옥 9076
546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이란 무릎 꿇는 것 |5| 2010-04-08 김현아 90712
58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9-04 이미경 90717
68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17 이미경 90710
69797 12월 20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1-12-20 노병규 90718
166,130건 (2,373/5,53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