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930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1-07-12 주병순 3473
65931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2 박명옥 5413
65938 바람 부는 날 |2| 2011-07-12 이재복 3653
65957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1-07-13 주병순 3953
6596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4 2011-07-13 김용현 3133
65967 하느님은 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나?(묵상) 2011-07-14 이정임 6683
65981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4 박명옥 5443
65987 아베 마리아 (Ave Maria) 2011-07-14 장병찬 3793
65988 길거리에서 성체를 보면 우리도 무릎을 꿇고... |2| 2011-07-14 장병찬 4103
66017 Sanctus et Benedictus (Latin) 2011-07-15 장병찬 3743
66024 ♡ 붕어빵을 사다가 ♡ 2011-07-16 이부영 4003
66027 연중 제15주간 - 거룩한 부르심![김대열 사베리오 소나무 신부님] 2011-07-16 박명옥 4123
66046 7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24-4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07-17 권수현 3523
66063 [생명의 말씀] 기다리는 마음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1-07-17 권영화 4053
6606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8 2011-07-18 김용현 3473
66068 가톨릭, 그리스도교에서는 윤회가 없다. 속지마세요 (내용무) 2011-07-18 장병찬 5363
66074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8 박명옥 4733
66077 선과 악의 존재 이유. |1| 2011-07-18 유웅열 4993
66079 ♡ 기도 ♡ 2011-07-18 이부영 5283
66103 가난한 마음의 신비 2011-07-19 김열우 4913
66105 고통이라는 걸림돌 - 배 영 호 베드로 신부 옮김. 2011-07-19 유웅열 6223
66106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(펌글) |3| 2011-07-19 이근욱 5023
66110 ♡ 용서하세요. ♡ 2011-07-19 이부영 4653
66127 (551)*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. |1| 2011-07-20 김양귀 4543
66182 7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 1-2. 11-18 묵상/ 마리아 막달 ... 2011-07-22 권수현 4193
66183 절망의 눈물을 멈춰라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요한 20,1-2,11-18) |2| 2011-07-22 김종업 6253
66202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초대받지못한사람. 2011-07-22 최규성 4013
66226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4 오미숙 7073
66228 7월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44-5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2011-07-24 권수현 4023
66251 7월 25일 야곱의 우물-마태20,20-28 묵상/ 우리가 잡아야 할 끈 2011-07-25 권수현 3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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