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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257 연중 제17주일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25 박명옥 5013
66259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1-07-25 주병순 3503
66260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은 누구 ? 2011-07-25 최규성 5353
66262 [제안합니다] 길거리에서 성체경배 ( Catholic Eucharistic ... 2011-07-25 장병찬 4333
66283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1-07-26 주병순 3533
66295 [펌글]얼굴 |1| 2011-07-27 김종업 4033
66300 ♡ 해바라기 ♡ 2011-07-27 이부영 4553
66308 어느 신부의 휴식년 |1| 2011-07-27 박명옥 8273
66327 ♡ 불을 켜고 ♡ 2011-07-28 이부영 4423
66331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심판날 2011-07-28 최규성 5033
66335 뜻이 있다면 작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7-28 이순정 5443
66346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거짓의 아비. 2011-07-28 최규성 4293
66353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29 박명옥 4183
66358 ♡ 미안합니다 ♡ 2011-07-29 이부영 4523
66369 십계명에서 둘째 계명의 의미는? |2| 2011-07-29 소순태 4573
66385 ♡ 나는 괜찮다 ♡ 2011-07-30 이부영 3933
66390 성모님의 큰 사랑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30 이순정 4963
66396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 - 7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07-30 김명준 4563
66397 믿음의 뿌리 - 7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2011-07-30 김명준 3783
66407 [오늘말씀묵상] 뻥이요~~~!! |1| 2011-07-31 노병규 4773
66410 우리의 손을 빌어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13-21) 2011-07-31 김종업 5033
66430 ♡ 나무처럼 ♡ 2011-08-01 이부영 3943
66444 우리가 가져야 하는 믿음(faith, 신앙)에 대하여 |1| 2011-08-01 소순태 4153
66450 ♡ 나침반 ♡ 2011-08-02 이부영 4113
66456 연중 제18주간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02 박명옥 5403
66487 하느님은 우리 자유를 존중하신다. - (9) 2011-08-03 유웅열 4053
66499 그로토성지2. |1| 2011-08-03 박명옥 3733
66508 ♡ 나팔꽃 ♡ 2011-08-04 이부영 4663
66509 우리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모른다. - (10) 2011-08-04 유웅열 3963
66518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04 박명옥 4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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