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53 하느님 나라가 보여지이다 ! 2006-10-17 김기철 8910
21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10-30 이미경 8917
22275 돈보스코의 의미 |6| 2006-11-10 양승국 89111
2273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내면의 아름다움 |4| 2006-11-25 노병규 8916
24860 오늘의 묵상 (1월27일) |17| 2007-01-27 정정애 8919
24866     안젤라님.. 영명 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|24| 2007-01-27 이미경 1,0627
25306 [강론] 여보세요? |6| 2007-02-10 노병규 89111
26549 [복음 묵상]4월 3일 성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4-02 양춘식 8918
29055 "탄력 좋은 삶" --- 2007.7.25 수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5| 2007-07-25 김명준 8916
32607 아버지시여 ! |33| 2007-12-31 박계용 89114
36435 '결혼과 이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5-23 정복순 8915
36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5-26 이미경 89115
37639 7월 13일 연중 제1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7-13 노병규 89110
41456 감사하라 - 감사할 일만 생긴다 |2| 2008-11-28 김용대 8913
44265 [기도 맛들이기] 향심기도<1> - 이승구 신부님 |1| 2009-03-01 노병규 8918
44546 [마음의 기도]묵주기도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는 현존체험-박종인 신부님 2009-03-12 노병규 8919
45734 내가 먹는 빵은 물질이지만, 내어주면 영혼의 빵이 됩니다-윤경재 |6| 2009-04-29 윤경재 89113
46449 만남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5-29 박명옥 8916
47221 하느님의 섭리? -송 봉모 신부- |2| 2009-07-03 유웅열 8917
49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0-04 이미경 8917
55849 5월 20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5-20 노병규 89115
57738 8월 3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03 노병규 89115
583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권위를 주시는 성령 |2| 2010-08-30 김현아 89117
58918 10월 1일 금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수호자) 대 ... 2010-10-01 노병규 89116
60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1-22 이미경 89116
615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1-23 이미경 89114
62421 천사들과 미사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27 이순정 8918
687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10 이미경 89117
71716 + 아무도 무섭지 않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3-09 김세영 89110
75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2-09-11 이미경 89116
825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12 이미경 8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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