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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967 하느님은 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나?(묵상) 2011-07-14 이정임 6713
65981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4 박명옥 5453
65987 아베 마리아 (Ave Maria) 2011-07-14 장병찬 3793
65988 길거리에서 성체를 보면 우리도 무릎을 꿇고... |2| 2011-07-14 장병찬 4103
66017 Sanctus et Benedictus (Latin) 2011-07-15 장병찬 3763
66024 ♡ 붕어빵을 사다가 ♡ 2011-07-16 이부영 4023
66027 연중 제15주간 - 거룩한 부르심![김대열 사베리오 소나무 신부님] 2011-07-16 박명옥 4153
66046 7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24-4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07-17 권수현 3533
66063 [생명의 말씀] 기다리는 마음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1-07-17 권영화 4093
6606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8 2011-07-18 김용현 3473
66068 가톨릭, 그리스도교에서는 윤회가 없다. 속지마세요 (내용무) 2011-07-18 장병찬 5363
66074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8 박명옥 4743
66077 선과 악의 존재 이유. |1| 2011-07-18 유웅열 4993
66079 ♡ 기도 ♡ 2011-07-18 이부영 5283
66103 가난한 마음의 신비 2011-07-19 김열우 4923
66105 고통이라는 걸림돌 - 배 영 호 베드로 신부 옮김. 2011-07-19 유웅열 6243
66106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(펌글) |3| 2011-07-19 이근욱 5033
66110 ♡ 용서하세요. ♡ 2011-07-19 이부영 4653
66127 (551)*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. |1| 2011-07-20 김양귀 4553
66182 7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 1-2. 11-18 묵상/ 마리아 막달 ... 2011-07-22 권수현 4213
66183 절망의 눈물을 멈춰라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요한 20,1-2,11-18) |2| 2011-07-22 김종업 6253
66202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초대받지못한사람. 2011-07-22 최규성 4023
66226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4 오미숙 7073
66228 7월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44-5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2011-07-24 권수현 4063
66251 7월 25일 야곱의 우물-마태20,20-28 묵상/ 우리가 잡아야 할 끈 2011-07-25 권수현 3733
66257 연중 제17주일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25 박명옥 5023
66259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1-07-25 주병순 3523
66260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은 누구 ? 2011-07-25 최규성 5353
66262 [제안합니다] 길거리에서 성체경배 ( Catholic Eucharistic ... 2011-07-25 장병찬 4343
66283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1-07-26 주병순 3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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