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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3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12 김광자 5403
61354 '열병으로 누워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1-12 정복순 4583
61358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한다. 2011-01-12 김중애 4173
61377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2011-01-13 주병순 3753
61399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1-01-14 주병순 3863
61418 1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7 묵상/ 우리의 본적지*-하느님 ... |2| 2011-01-15 권수현 4233
61421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1-15 정복순 4173
614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16 김광자 6373
61435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1-01-16 주병순 4593
61451 ♡ 당신의 자비 ♡ 2011-01-17 이부영 5163
61466 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, 2011-01-18 김중애 6123
61482 ♡ 정화 ♡ 2011-01-19 이부영 5453
61483 무엇이 옳은 줄 모르는 우리!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9 이순정 6953
61498 ♡ 성령의 작용 ♡ 2011-01-20 이부영 5593
615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21 김광자 4923
61528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1| 2011-01-21 주병순 3743
61529 열 두 사도의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-01-21 김종원 4803
61540 ♡ 주님의 현존 ♡ 2011-01-22 이부영 4113
6155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1-01-22 주병순 4123
61587 ♡ 풍부한 은총의 샘 ♡ 2011-01-24 이부영 5183
61603 "하늘나라의 시스템" - 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1-24 김명준 5613
6160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25 김광자 5823
61610 ♡ 찬미 찬양 ♡ 2011-01-25 이부영 5013
61617 연중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25 박명옥 5933
61618 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1-25 정복순 5593
61633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2| 2011-01-26 박명옥 6973
61636 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-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 2011-01-26 권수현 6273
61645 "영원한 현역(現役)" - 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01-26 김명준 5403
61673 바람막이 2011-01-27 김열우 4443
61679 1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6-34 묵상/ 씨앗 |1| 2011-01-28 권수현 5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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