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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537 성경에 담긴 하느님 생각 (아브라함 끝) 2011-11-01 이정임 6473
68569 전례학교(성대하고 풍요로운 미사 전례 성가를 바라며 1) 2011-11-02 이정임 4283
68580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2011-11-02 주병순 3393
68600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용기> 2011-11-03 유웅열 5173
68601 ♡ 그분의 평화 ♡ 2011-11-03 이부영 4243
68620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지식> 2011-11-04 유웅열 3893
68623 ♡ 걱정하지 말라 ♡ 2011-11-04 이부영 5613
68629 아담과 하와는 ‘한 몸’이었습니다. (창세기 1,27) |3| 2011-11-04 장선희 4163
686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1년 11월 6일). 2011-11-04 강점수 5473
68639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11-04 박명옥 5163
68641     Re: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1-04 박명옥 2793
68648 필리포스의 사마리아 복음선교(송봉모 신부) 2011-11-05 이정임 5093
68670 우리의 존재 그리고 죽음 - 안젤름 그륀 신부 2011-11-06 유웅열 4173
68675 11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-1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11-06 권수현 4283
68687 [생명의 말씀] 준비하는 사람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11-11-07 권영화 4633
68703 연중 제32주간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7 박명옥 4553
6870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1-07 박명옥 6123
68710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11-07 박명옥 3502
68719 ♡ 겸손 ♡ 2011-11-08 이부영 4803
68743 11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셩경 말씀 : 루카 12, 15 2011-11-09 방진선 4513
68766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까? 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10 유웅열 6173
68781 사진묵상 - 아들의 정원 2011-11-10 이순의 4473
68786 11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26-37 묵상/ 때를 아는 것 2011-11-11 권수현 4563
68809 연중 제33주일/자,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011-11-12 원근식 3923
6881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2 2011-11-12 김용현 3193
68830 회개는 새로운 시작이어야 합니다. 2011-11-13 유웅열 4333
68831 11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14-3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2011-11-13 권수현 3923
68841 너는 아느냐? 2011-11-13 김문환 3653
68853 11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35-43 묵상/ 서열 의식 2011-11-14 권수현 4203
68867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2011-11-14 이근욱 3683
68876 사진묵상 - 모습 2011-11-14 이순의 3723
68892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2011-11-15 이근욱 47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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