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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180 지혜로운 화해 |3| 2008-07-17 노병규 2116
122640 “경쟁으로소중한꿈과시간잃어”고교생들입시폐지촉구‘날갯짓’(홍세화-세상속으로) |1| 2008-08-04 이태화 2113
122663 이런휴가 어떠세요 |4| 2008-08-04 박영진 2114
123252 그림자 |18| 2008-08-19 배봉균 21110
123290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|1| 2008-08-20 김정국 2111
123570 여름일기 - 이해인 수녀님 |2| 2008-08-25 노병규 2113
123691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이라야.... |13| 2008-08-28 이현숙 2112
124850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|10| 2008-09-20 박영호 2116
124891 둘째 시기 (1주) 제 6 일, 나태 -- 9월 21일 (18/33일) |7| 2008-09-21 이현숙 2115
124901     육신의 나태가 아닌 영혼 구령의 나태 2008-09-21 이현숙 572
126178 그리스도 신비 안에 계신 마리아 [엉터리 가르침과 비교] |4| 2008-10-21 장이수 2118
126185     잘못된 인식 과정은 '마리아교'를 태동시킨다. |5| 2008-10-21 장이수 1056
126495 “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줄 알아야” |3| 2008-10-28 강점수 2115
127122 오래된 문서 하나 |2| 2008-11-15 서선호 2111
127264 묵주기도 신비에 대한 성경구절 |2| 2008-11-20 박명옥 2115
127318 와~ ! 놀래라~~!! |9| 2008-11-21 배봉균 21110
127695 외로운 성지 |1| 2008-11-29 김상신 2111
127720 집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|2| 2008-11-30 주병순 2117
128560 엇갈린 봄 |6| 2008-12-17 박혜옥 2116
129505 이스라엘과 하마스전쟁은 언약불이행의 대가인가? |2| 2009-01-11 강근용 2112
130763 33차 촛불 평화미사 |6| 2009-02-09 황선일 2114
131948 함께 사는 좋은 세상(?) |1| 2009-03-14 정현주 2112
132137 "불가운데서 구원 얻는 이들"(고전3:15) |1| 2009-03-21 현재웅 2111
133158 하느님의 자비 축일 (4월 19일)과 전대사 |7| 2009-04-17 장병찬 2112
133258     Re:하느님의 자비 축일 (4월 19일)과 전대사 2009-04-20 장병찬 360
133634 '생명평화미사소식'-싸움판이라 우기는 사람들 |1| 2009-04-28 정원은 2114
134891 4대사화에 이은 2009년 5대기축사화 2009-05-24 손정아 2113
135337 주님 도와주세요. 2009-05-29 이승수 2112
136459 [평화방송] 여름방학 특선 가족 성지순례 안내 2009-06-18 김상진 2110
137422 2주년 기념 특집 8 - 다람쥐 사진 모음 |10| 2009-07-08 배봉균 2118
137852 사랑 |8| 2009-07-18 최태성 2116
138348 연꽃~~ |2| 2009-07-31 권오식 2113
138984 좀 색다른 장면 |10| 2009-08-17 배봉균 21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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