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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794 진노의 날(Dies Irae) 2011-03-14 김용대 6433
62798 휴식은 영혼을 즐겁게 한다. |1| 2011-03-14 유웅열 5693
62802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4 박명옥 4363
62811 사랑으로 심판을 <마태25,31-46<반영억 신부 2011-03-14 김종업 4413
6281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1-03-15 주병순 5273
62832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2011-03-15 이부영 4463
6284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1-03-16 주병순 4093
62852 ♡ 낙관주의 ♡ 2011-03-16 이부영 5523
62854 배티순교성지 충청북도 문화재 지정(2) 2011-03-16 박명옥 5283
62867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11-03-17 주병순 4203
62878 ♡ 하느님의 소중한 선물 ♡ 2011-03-17 이부영 5423
62891 3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욕이 무슨 접속사나 도 ... 2011-03-18 권수현 5813
62893 행복을 만드는 언어 |1| 2011-03-18 김광자 7523
62897 화해와 예물 2011-03-18 노병규 6433
62925 ♡ 요셉 성인은 우리 신앙의 모범입니다. ♡ 2011-03-19 이부영 6153
62934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- 성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3-19 박명옥 5643
62938     Re: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- 성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3-19 윤덕규 2060
62948 버리고 비우는 지혜 |2| 2011-03-19 김광자 7783
62951 사순 제2주일 - 영혼의 잠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20 박명옥 7173
62956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11-03-20 주병순 6363
62975 사순절 ‘십자가의 길’ 기도 때마다 2011-03-20 지요하 9233
62982 ♡ 성화의 비결 ♡ 2011-03-21 이부영 6263
62985 그리움. |1| 2011-03-21 유웅열 6203
62990 사순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21 박명옥 6303
6299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3-21 박명옥 6693
63012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1-03-22 주병순 5063
63031 3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0,17-28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1-03-23 권수현 5513
63032 ♡ 실수 ♡ 2011-03-23 이부영 6223
63050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|1| 2011-03-24 주병순 4653
63053 ♡ 신중함 ♡ 2011-03-24 이부영 5573
63058 ♥하느님이 우리 안에서 기도하신다. 2011-03-24 김중애 6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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