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190 [오늘 복음묵상] 길을 떠나자 ㅣ강길웅 신부님 |5| 2007-01-07 노병규 8898
25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3-03 이미경 8897
26668 미리읽는 성서묵상 [부활대축일]&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 2007-04-07 원근식 8893
26741 축부활[두올묵상]에서 발췌 |2| 2007-04-10 원근식 8890
27104 (108) 오늘을 살게 하시는 기쁜 소식 |30| 2007-04-26 김양귀 88912
27886 고독(孤獨) |8| 2007-06-01 황미숙 8896
34471 인격의 향기 / 이인주 신부님 |8| 2008-03-12 박영희 88912
35517 <성모의 마을> 오비비안나 수녀님의 후원자들에게 보낸 편지 2008-04-19 박찬광 8890
39328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2008-09-23 장병찬 8893
40515 ◆ 전요셉 신부의 복음 맛들이기 - 위령의 날 |3| 2008-11-02 김현아 8897
41787 ◆ 구세군의 종소리와 스님의 목탁소리 . . . . . . . . . . |10| 2008-12-08 김혜경 88910
430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와서 보아라 |5| 2009-01-18 김현아 8896
43254 하느님을 사랑하면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 2009-01-26 박명옥 8894
43302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5| 2009-01-28 노병규 88912
44132 [저녁묵상] 신앙인과 종교인의 차이점 |1| 2009-02-24 노병규 8895
44877 [기도맛들이기]거룩한 독서(1) |2| 2009-03-25 노병규 8894
45989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09-05-09 주병순 8892
48158 생명을 위한 기도 2009-08-08 김중애 8892
49123 어둠을 넘어서는 생명의 교류 - 윤경재 2009-09-15 윤경재 8896
51772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2-27 박명옥 8895
52311 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0-01-16 박명옥 8897
52315     Re: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1-16 박명옥 3817
525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견진성사의 의미: 어른이 된다는 것 |8| 2010-01-24 김현아 88910
53013 중보기도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10-02-09 이은숙 8894
555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09 김광자 8892
575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항상 커지는 사랑의 본질 |3| 2010-07-25 김현아 88917
57709 8월 2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02 노병규 88917
60001 11월 16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1-16 노병규 88915
70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1-02 이미경 88913
800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3-29 이미경 88912
860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 없는 증거 없다 |2| 2013-12-25 김혜진 88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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