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095 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느님, 2011-03-25 김중애 5763
63104 사순 제3주일/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기/ 조 명언 신부 2011-03-26 원근식 6393
63122 내일을 위한 기도 (퍼온글) 2011-03-26 이근욱 6013
63126 ♥교회 봉사의 분주함에 숨어 하느님을 만나지 못할 수도 2011-03-26 김중애 5173
63146 ♥침묵이 중요함은 하느님을 알기 위해 자신을 알아야, 2011-03-27 김중애 4883
63154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2011-03-28 주병순 4913
63156 삶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힘. 2011-03-28 유웅열 6043
63158 3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24ㄴ-30 묵상/ 네 번째 유혹 2011-03-28 권수현 5753
63159 ♡ 숨은 삶 ♡ 2011-03-28 이부영 5673
63184 섬김의 공동체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3-28 김명준 4183
63186 “주님, 저는 당신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.” - 3.2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11-03-28 김명준 5293
63187 "자비하신 아버지" - 3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1-03-28 김명준 4903
63192 말이 곧 인품입니다 (퍼온글) 2011-03-29 이근욱 7363
63200 ♡ 구세주의 어머니 ♡ 2011-03-29 이부영 4753
63204 사순 제3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29 박명옥 5543
6320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1-03-29 주병순 4753
63214 영에서 난 사랑, 2011-03-29 김중애 4753
63216 모두가 기도입니다 2011-03-29 진장춘 5093
6322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1-03-30 주병순 4843
63232 스스로 지키고 가르치는 /사순 3주간 수요일(마태5,17-19) 2011-03-30 김종업 5923
63245 사순 제3주간 - 은혜의 보화로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3-30 박명옥 7743
63247 3월 30일 사순3주간 수욜 (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) 2011-03-30 김명준 7503
63248 3월 29일 강론 (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) 2011-03-30 김명준 7273
63254 사순시기 중간 단상(斷想) |1| 2011-03-30 박영호 5963
63274 3월 31일 사순3주간 목요일 - 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 강론 말씀 2011-03-31 김명준 6153
63275 - 요한서간 강해 - |5| 2011-03-31 홍지효 5423
63279 교묘히 바뀌는 말... |2| 2011-03-31 김초롱 6093
63287 홍지효님과 노병규님 ~~~ 2011-03-31 김초롱 8623
63289 방향 |2| 2011-03-31 박영미 4583
63293 우주의 불꽃춤과생태적 살림을 위한... 토마스 베리 신부의 성찰 2011-04-01 송규철 8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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