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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느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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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5 |
김중애 |
57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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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일/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기/ 조 명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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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6 |
원근식 |
6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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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을 위한 기도 (퍼온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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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6 |
이근욱 |
6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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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교회 봉사의 분주함에 숨어 하느님을 만나지 못할 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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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6 |
김중애 |
5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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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침묵이 중요함은 하느님을 알기 위해 자신을 알아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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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7 |
김중애 |
48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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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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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주병순 |
49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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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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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유웅열 |
6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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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24ㄴ-30 묵상/ 네 번째 유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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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권수현 |
5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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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숨은 삶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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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이부영 |
5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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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김의 공동체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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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4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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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님, 저는 당신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.” - 3.25,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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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5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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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비하신 아버지" - 3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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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명준 |
4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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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곧 인품입니다 (퍼온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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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이근욱 |
7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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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구세주의 어머니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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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이부영 |
4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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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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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박명옥 |
5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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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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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주병순 |
4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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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에서 난 사랑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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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김중애 |
4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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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기도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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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진장춘 |
5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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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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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주병순 |
4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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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지키고 가르치는 /사순 3주간 수요일(마태5,17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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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김종업 |
59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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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간 - 은혜의 보화로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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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박명옥 |
77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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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30일 사순3주간 수욜 (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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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김명준 |
7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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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9일 강론 (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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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김명준 |
7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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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시기 중간 단상(斷想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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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박영호 |
59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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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31일 사순3주간 목요일 - 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 강론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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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1 |
김명준 |
6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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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요한서간 강해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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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1 |
홍지효 |
5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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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묘히 바뀌는 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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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1 |
김초롱 |
6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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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지효님과 노병규님 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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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1 |
김초롱 |
86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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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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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1 |
박영미 |
4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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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의 불꽃춤과생태적 살림을 위한... 토마스 베리 신부의 성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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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1 |
송규철 |
828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