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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459 자신을 낮추되 좌절하지 마십시오 2016-12-03 김중애 8890
110733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|2| 2017-03-14 최원석 8893
110997 곰곰이 생각하였다 |3| 2017-03-25 최원석 8893
114690 사람의 아들 때문에 |1| 2017-09-13 최원석 8892
115568 ■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신 그분께서 /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1| 2017-10-20 박윤식 8892
132190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. |1| 2019-09-01 최원석 8892
132687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2019-09-22 주병순 8890
133161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,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 ... |1| 2019-10-13 최원석 8892
136747 내 생명의 결실 2020-03-14 김중애 8891
1433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1-01-04 김명준 8893
144198 [연중 제4주간 월요일]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(마르5,1-20) 2021-02-01 김종업 8890
150542 기도는 믿음 때문에 하는 것이다. 2021-10-24 김중애 8891
151045 자기부인(自己否認, 버림)이 현세(現世)의 순교(殉敎)다. (2마카베7,1 ... |1| 2021-11-17 김종업 8890
152050 <순간을 알차게 산다는 것> |1| 2022-01-05 방진선 8891
152573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1-28 장병찬 8890
155520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어머니 |2| 2022-06-06 최원석 8897
15586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1 |1| 2022-06-23 김중애 8891
156954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|4| 2022-08-15 조재형 8899
9906 징크스 2005-03-14 박용귀 8887
11204 선글라스 2005-06-08 김성준 8882
11348 야곱의 우물(6월 121일)-♣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(하느님 ... 2005-06-21 권수현 8882
12756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|2| 2005-10-07 양승국 88814
12799 기쁨을 주는 삶 |1| 2005-10-10 노병규 8884
12917 *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* 2005-10-17 장병찬 8884
13692 나는 ... 나에게 묻습니다. 2005-11-23 노병규 8885
14715 5. 놓아버리기에 대하여 |2| 2006-01-06 이인옥 8886
14951 ▶말씀지기> 1월 15일 당신의 말씀을 들으려고... 2006-01-15 김은미 8883
14977 단식과 기도 2006-01-16 정복순 8881
15390 사진 묵상 - 봉헌 축일 2006-02-02 이순의 8887
15544 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2-09 정복순 8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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