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08459 |
자신을 낮추되 좌절하지 마십시오
|
2016-12-03 |
김중애 |
889 | 0 |
110733 |
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
|2|
|
2017-03-14 |
최원석 |
889 | 3 |
110997 |
곰곰이 생각하였다
|3|
|
2017-03-25 |
최원석 |
889 | 3 |
114690 |
사람의 아들 때문에
|1|
|
2017-09-13 |
최원석 |
889 | 2 |
115568 |
■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신 그분께서 / 연중 제28주간 금요일
|1|
|
2017-10-20 |
박윤식 |
889 | 2 |
132190 |
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.
|1|
|
2019-09-01 |
최원석 |
889 | 2 |
132687 |
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
|
2019-09-22 |
주병순 |
889 | 0 |
133161 |
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,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 ...
|1|
|
2019-10-13 |
최원석 |
889 | 2 |
136747 |
내 생명의 결실
|
2020-03-14 |
김중애 |
889 | 1 |
14338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1|
|
2021-01-04 |
김명준 |
889 | 3 |
144198 |
[연중 제4주간 월요일]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(마르5,1-20)
|
2021-02-01 |
김종업 |
889 | 0 |
150542 |
기도는 믿음 때문에 하는 것이다.
|
2021-10-24 |
김중애 |
889 | 1 |
151045 |
자기부인(自己否認, 버림)이 현세(現世)의 순교(殉敎)다. (2마카베7,1 ...
|1|
|
2021-11-17 |
김종업 |
889 | 0 |
152050 |
<순간을 알차게 산다는 것>
|1|
|
2022-01-05 |
방진선 |
889 | 1 |
152573 |
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
|1|
|
2022-01-28 |
장병찬 |
889 | 0 |
155520 |
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어머니
|2|
|
2022-06-06 |
최원석 |
889 | 7 |
155866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1
|1|
|
2022-06-23 |
김중애 |
889 | 1 |
156954 |
연중 제20주간 화요일
|4|
|
2022-08-15 |
조재형 |
889 | 9 |
9906 |
징크스
|
2005-03-14 |
박용귀 |
888 | 7 |
11204 |
선글라스
|
2005-06-08 |
김성준 |
888 | 2 |
11348 |
야곱의 우물(6월 121일)-♣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(하느님 ...
|
2005-06-21 |
권수현 |
888 | 2 |
12756 |
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
|2|
|
2005-10-07 |
양승국 |
888 | 14 |
12799 |
기쁨을 주는 삶
|1|
|
2005-10-10 |
노병규 |
888 | 4 |
12917 |
*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*
|
2005-10-17 |
장병찬 |
888 | 4 |
13692 |
나는 ... 나에게 묻습니다.
|
2005-11-23 |
노병규 |
888 | 5 |
14715 |
5. 놓아버리기에 대하여
|2|
|
2006-01-06 |
이인옥 |
888 | 6 |
14951 |
▶말씀지기> 1월 15일 당신의 말씀을 들으려고...
|
2006-01-15 |
김은미 |
888 | 3 |
14977 |
단식과 기도
|
2006-01-16 |
정복순 |
888 | 1 |
15390 |
사진 묵상 - 봉헌 축일
|
2006-02-02 |
이순의 |
888 | 7 |
15544 |
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
|
2006-02-09 |
정복순 |
888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