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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78 모든 것이 은총이다 2005-12-06 장병찬 8872
14249 ▶말씀지기>12월 17일 혼돈과 슬픔이 있는 곳에 평화의 도구로 쓰고자 2005-12-17 김은미 8871
14698 동반자 |1| 2006-01-05 김성준 8872
14907 중풍병자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-01-13 정복순 8874
15998 "아~ 이 얼마나, 남는 장사입니까!" |8| 2006-02-28 조경희 8878
16796 어디서 왔는가? 왜 왔는가? 2006-03-31 임성호 8870
18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7-04 이미경 8873
18813 [아침묵상]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|1| 2006-07-04 노병규 8873
21963 11월 2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|2| 2006-11-01 장병찬 8871
22051 미움도 괴롭고,사랑도 괴롭다..& 나의 자리 |6| 2006-11-03 원종인 8879
22071 사랑 (이태신 신부) |2| 2006-11-04 장병찬 8871
22575 찬미의 사람들-----2006.11.20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1| 2006-11-20 김명준 8875
22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1-26 이미경 8875
24208 노승발검(怒蠅拔劍), 견문발검(見蚊拔劍), 취문성뢰(聚蚊成雷), 조승모문( ... |10| 2007-01-08 배봉균 8876
25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2-15 이미경 8879
25869 예수님 따라 사는 삶 2007-03-05 장병찬 8870
26732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 |6| 2007-04-10 윤경재 8877
26810 예수님 없는 교회 |1| 2007-04-13 안광기 8872
27823 광야 40년 인생..... (펌) |3| 2007-05-29 홍선애 8875
29535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... |14| 2007-08-19 지현정 88714
3204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차 |3| 2007-12-05 노병규 8876
35631 (427) 신부님, 저 눈 떴어요 / 이길두 신부님 |7| 2008-04-23 유정자 88714
41258 나의 내면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? |5| 2008-11-23 유웅열 8874
43306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 2009-01-28 박명옥 8875
43307    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!! |1| 2009-01-28 노병규 5963
43841 [음악묵상] ♬ 하늘 위에도 그대의 노래가 /아름다운 사제들 - 故 유진 ... |2| 2009-02-15 노병규 8878
45534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09-04-21 주병순 8872
45649 부활 제3주일 이 모든 일의 증인..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04-25 박명옥 8877
4627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5-21 박명옥 8874
46272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5-21 박명옥 4683
47184 용서 그리고 화해의 원리. -송 봉모 신부- |1| 2009-07-01 유웅열 8873
49251 <긴급속보> |2| 2009-09-20 김수복 8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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