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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"오는 말 안 고와도 가는 말은 곱게" - 이해인 수녀님의 강연내용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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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3 |
정정애 |
52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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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의 기도[생성]내 눈을 뜨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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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7 |
원종인 |
41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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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운 인연을 위하여[생성]생명의 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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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3 |
원종인 |
42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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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가을을 만나러 가는 사람은 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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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4 |
김성보 |
41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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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표가 주는 여유[생성]His promi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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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6 |
원종인 |
38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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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시월엔 어디론가 날아갈 수만 있다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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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1 |
김성보 |
39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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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를 알면 자식을 알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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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4 |
허선 |
56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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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엷어진 여명의 끝자락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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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6 |
김성보 |
41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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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꽃이 되게 하옵소서[ccm]STI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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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1 |
원종인 |
46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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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사랑하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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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1 |
최윤성 |
1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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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감각적 욕망의 극복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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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2 |
허선 |
51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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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[가성71]평화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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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3 |
원종인 |
35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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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콩 세 알’ 중에서 / 정채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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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3 |
노병규 |
38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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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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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5 |
김성보 |
37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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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서로 보고프면[생성]우린 사랑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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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6 |
원종인 |
45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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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비록 그대와 나 만나진 못한다 하여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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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7 |
김성보 |
45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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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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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8 |
김성보 |
51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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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형제, 자매님은 따뜻한 마음만 가지고 오세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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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9 |
김성보 |
44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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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 주머니/정채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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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9 |
노병규 |
49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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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정도면 나도 중증일게다.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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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9 |
홍선애 |
43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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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십일조 안에 들어있는 선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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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9 |
허선 |
44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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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 / 정채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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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0 |
노병규 |
58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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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첫 인상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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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0 |
허선 |
53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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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혼의 샘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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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5 |
허선 |
59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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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~내 입을 이만큼 크게 만들어 주셔요~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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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5 |
양춘식 |
34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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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기도[생성]소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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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7 |
원종인 |
38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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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찔레꽃(가을밤) - 이연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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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8 |
김성보 |
41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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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해지려면[생성]주의 사랑과 권능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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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8 |
원종인 |
33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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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비의 계약이신 마리아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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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9 |
허선 |
31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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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만남[가성45]참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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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0 |
원종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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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~ 강아지 똥 ~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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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1 |
양춘식 |
386 | 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