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0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3.11ㄴ-32/사순 제2주간 토요일) 2021-03-06 한택규 8790
145103 사순 제3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2021-03-08 강만연 8791
150790 [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불의한 집사 비유 (루카16,1-8) 2021-11-05 김종업 8790
1519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1) |2| 2022-01-01 김중애 8796
152435 <고독이 떠받드는 공동체> 2022-01-22 방진선 8792
153552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2-03-04 장병찬 8790
15389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|2| 2022-03-20 최원석 8793
156806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8-08 장병찬 8790
157946 <연약함과 믿음의 자리라는 것> |1| 2022-10-03 방진선 8791
157959 ★★★† 제2일 -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. - ... |1| 2022-10-03 장병찬 8790
1637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26) |4| 2023-06-26 김중애 87911
9512 [2/18]금: 하느님께 드리는 참된 예물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 2005-02-17 김태진 8782
9906 징크스 2005-03-14 박용귀 8787
1081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10 노병규 8784
1133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6-20 노병규 8782
12625 "마음을 돌이켜" 2005-10-01 정복순 8782
12886 막강한 백그라운드 2005-10-15 김선진 8784
12932 루가만이 나와 함께 있습니다. 2005-10-18 양다성 8781
15327 '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' |1| 2006-01-31 정복순 8784
181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6-01 이미경 8786
18525 ◆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... [오재성 베드로 신부님] |16| 2006-06-20 김혜경 87810
59888     Re:◆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... [오재성 베드로 신부님] 2010-11-11 옥진호 2530
19389 '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29 정복순 8783
20224 (177) 말씀> 십자가의 선포 = 하느님의 사랑 |4| 2006-09-01 유정자 8781
2035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상처는 상처 그 자체로 남아 있나봅니다' |1| 2006-09-07 노병규 8786
21575 소록도의 별 < 제 1 부 > |3| 2006-10-18 노병규 8789
22164 (37) 거양성체 때마다 생각나는 사건~ |24| 2006-11-07 김양귀 87810
22772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? |13| 2006-11-26 배봉균 87810
22774     Re : 공자(孔子)의 신발 |6| 2006-11-26 배봉균 7217
22773     Re : 간디의 신발 한 짝 |4| 2006-11-26 배봉균 6699
23736 [아침 묵상]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맙시다 |7| 2006-12-24 노병규 87814
23786     Re:[아침 묵상]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맙시다 2006-12-25 민경병 3070
24758 [강론] 순간을 살자ㅣ 유흥식 주교님 |8| 2007-01-24 노병규 87812
24839 선교의 길을 가려면. - 집주인의 아량에 맡겨야한다. |1| 2007-01-26 윤경재 87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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