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00 경건한 성전 2005-11-09 김선진 8861
13447 *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|2| 2005-11-11 주병순 8862
13518 (416)꼬리모음 - 단풍 2005-11-14 이순의 8863
13815 그믐달 |1| 2005-11-29 김성준 8862
14633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06-01-02 양다성 8861
16140 명 설교보다 따뜻한 떡라면 한 그릇이 |7| 2006-03-05 양승국 88619
17086 반대급부 |26| 2006-04-12 박영희 8868
17662 13번째 제자 - 우리를 부르십니다. |2| 2006-05-07 송규철 8863
17682 동반자 / 노성호 신부님 |2| 2006-05-08 조경희 8865
18407 뭔 죄가 있을랍디여! |10| 2006-06-13 노병규 8869
18462 나는 참 포도나무 / 최시영 신부님 |9| 2006-06-16 박영희 8865
19195 대모님, 우리대모님! / 강길웅 신부님 |7| 2006-07-21 노병규 8869
19729 새벽 미사를 다녀와서... |5| 2006-08-13 양춘식 8864
2169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4. 짜장면과 짬뽕 (마르 13,9~13) 2006-10-23 박종진 8862
22417 [오늘 복음묵상]감사에 더디고 파티에 익숙한 우리들 l 박상대 신부님 |3| 2006-11-15 노병규 8865
23695 하늘 사다리 - 신자 신분증 |4| 2006-12-22 홍선애 8866
23808 ◆ 당 나 귀 . . . .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 ... |16| 2006-12-26 김혜경 8868
25543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2-20 정복순 8866
26176 [복음 묵상]3월 18일 사순 제4주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3-17 양춘식 88613
26518 [복음 묵상]4월 2일 성주간 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| 2007-04-01 양춘식 8866
26545 미리읽는 성서묵상 [성주간-화요일-]& 영상으로 초대 2007-04-02 원근식 8860
27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4-30 이미경 88610
28435 "무욕(無慾)의 지혜" --- 2007. 06. 26 연중 제12주간 화요 ... |3| 2007-06-26 김명준 8868
31550 ♡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♡ |2| 2007-11-13 이부영 8862
31872 성사표를 보면서 |8| 2007-11-28 이재복 8867
32021 공동선에 입각한 올바른 선거를 위한 기도 |1| 2007-12-04 서울정의평화위원회 8863
32889 “오만함을 넘어 고백하는 이가 얻는 기쁨”/ 이인주 신부님 |18| 2008-01-11 박영희 8868
35474 오늘의 묵상(4월18일) |23| 2008-04-18 정정애 88610
384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8-15 이미경 88614
38476 무너질 수 없는 신앙 |4| 2008-08-18 장병찬 88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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