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569 로만 칼라를 한 신부와 펭귄의 관계는? |5| 2008-12-02 유웅열 8868
41706 12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 2008-12-05 장병찬 8865
41716 집회서 제 48장 1-25절 엘리야 - 이사야 |3| 2008-12-05 박명옥 8861
421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킬 약속만 하기 |3| 2008-12-19 김현아 8869
43114 열왕기 상권 제14잘 1 -31절 예로보암의 아들이 죽다/예로보암이 죽다 |3| 2009-01-21 박명옥 8862
44932 고통,그 신비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3-27 박명옥 8866
45094 꽃신은 벗어 놓고 . . . |15| 2009-04-02 박계용 88615
45914 떠나면 식는다.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2009-05-07 노병규 88610
47248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09-07-04 주병순 8862
52392 ♡ 생각을 조심하라. 왜냐하면.. ♡ 2010-01-19 이부영 8862
54938 4월 19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4-19 노병규 88617
55493 5월 7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5-07 노병규 88620
562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의 처음과 끝 |10| 2010-06-03 김현아 88616
576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 |4| 2010-08-01 김현아 88617
578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... |1| 2010-08-09 김현아 88615
60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2-24 이미경 88616
665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8-08 이미경 88616
67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9-19 이미경 88615
70655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2012-01-21 진장춘 8860
710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2-06 이미경 88613
76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1-13 이미경 88617
82140 + 바라는 그대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6-25 김세영 8869
83879 맑은 샘물 같은 강론 2013-09-12 양승국 88616
85562 < 김유정 신부의 교리신학 강의 > |3| 2013-12-01 김세영 88613
87544 ♡ 송두리째 맡기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3-02 김세영 88611
87894 ●보속과 참회로 고통을 나누는 사순시기 |1| 2014-03-18 김중애 8862
88127 삶의 중심과 질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4| 2014-03-27 김명준 8868
89513 ♡ 기쁨의 원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5-30 김세영 88611
90292 † 당신 나라로 가는 바른길로 나를 인도하소서- 『준주성범』 |1| 2014-07-08 한은숙 8862
909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의 표징이 되는 길 |2| 2014-08-13 김혜진 88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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