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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704 삐디킹 신부님_2024년 4월 22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1| 2024-04-21 최원석 8986
1125 사람 낚는 어부 (4) 2008-09-18 박창순 8983
8574 오늘을 지내고 |4| 2004-11-29 배기완 8975
9946 ♧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16일] |2| 2005-03-16 박종진 8971
118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6 노병규 8973
12947 '화관을 받으신 어머니께' 2005-10-18 노병규 8973
12975 야곱의 우물 (10월 20일)-->>♣연중 제29주간 목요일(부활의 완성) ... |7| 2005-10-20 권수현 8973
13490 ♣11월 13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1| 2005-11-13 조영숙 8978
14196 딸의 선택 2005-12-15 노병규 8975
14376 역전 드라마 |9| 2005-12-22 이인옥 8975
14377     무염시태 2005-12-22 이인옥 7203
14549 (펌) 저 2만원만 싸게 -신랑이 제주도 택시기사에게 2005-12-29 곽두하 8971
1480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|1| 2006-01-09 이범기 8971
14945 13. 두려움에 대하여 |1| 2006-01-14 이인옥 8975
15198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... |14| 2006-01-25 조경희 89713
16720 두려움과 불안을 허용하는 존재 |6| 2006-03-28 박영희 8978
18113 타이타닉 |6| 2006-05-30 조경희 8977
18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6-24 이미경 8973
19869 혼인을 지속시키는 것 |4| 2006-08-18 이인옥 8976
20150 나는 행복합니다. |6| 2006-08-30 임숙향 8977
20379 그분 앞에 향기로운 꽃다발 한 아름 |6| 2006-09-07 양승국 89713
20527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두번째. |5| 2006-09-13 장이수 8973
21329 우리 신부님을 돌려 주세요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6-10-11 최영자 8977
21614 가족 기도에 내려주시는 치유의 은총(하)/기도는 무엇이나 바꿀 수 있다 |11| 2006-10-19 박영희 8975
21859 전교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이유 |3| 2006-10-28 양승국 8978
22188 사랑으로 모든 것을 얻으리니 <상> |15| 2006-11-08 박영희 8974
23787 (64) 기도 |20| 2006-12-25 김양귀 8977
27520 ** 린컨의 신앙 십계 ** |6| 2007-05-15 최익곤 8975
27527 '보호자가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5-15 정복순 8977
29041 내 곁에 머물러라!(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. 07. 22일 강론) |2| 2007-07-25 송월순 8979
29277 제정신이냐 |4| 2007-08-07 이재복 8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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