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29 *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2005-10-06 주병순 8761
1391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2-03 박종진 8766
14180 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 2005-12-15 양다성 8761
14972 ▶말씀지기>1월 16일 제 상처를 아물게 하시고 2006-01-16 김은미 8762
15730 '나' 자신의 십자가 2006-02-17 정복순 8765
17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 2006-04-19 이미경 8766
19195 대모님, 우리대모님! / 강길웅 신부님 |7| 2006-07-21 노병규 8769
20592 삶의 의미-----2006.9.15 금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2| 2006-09-15 김명준 8767
20745 [새벽묵상] 행복한 사람 만들기 |4| 2006-09-21 노병규 8769
21731 '깨어 준비된 상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24 정복순 8764
22095 당신이 나를 여기에 부르신 것은 |3| 2006-11-05 노병규 8765
22616 종말에 대한 우리의 자세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8| 2006-11-22 오상옥 8765
24019 ◆ 산골 신부 . . . . . . . [김영교 신부님] |17| 2007-01-02 김혜경 8768
24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1-11 이미경 8768
24363 "문제아들 잘 있어?"ㅣ윤병훈 신부님 |5| 2007-01-12 노병규 87611
25864 '줄 때에 더 기쁩니다' |1| 2007-03-05 이부영 8762
25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3-08 이미경 8767
26190 오늘의 묵상 (3월 19일) |10| 2007-03-19 정정애 8767
26545 미리읽는 성서묵상 [성주간-화요일-]& 영상으로 초대 2007-04-02 원근식 8760
27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5-14 이미경 8766
27906 머무시고 거닐면서 함께 사시는 하느님 |7| 2007-06-01 장이수 8764
28436 **책 좀 사주세요... ㅋㅋㅋ - 빠다킹 신부님 ... 새벽카페 ... |1| 2007-06-26 이은숙 8764
29009 새 아침 |9| 2007-07-23 이재복 8769
29578 은총 피정 < 4 > 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... |1| 2007-08-21 노병규 8766
298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5| 2007-09-01 이미경 87616
2983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2| 2007-09-01 이미경 4925
30860 (170) 기적은 용서와 치유의 기도와 감사하는 마음이다 |22| 2007-10-15 김양귀 87612
30879     Re:(170) 기적은 용서와 치유의 기도와 감사하는 마음이다*영명축일축하 ... |4| 2007-10-15 임숙향 3521
3111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7-10-25 주병순 8762
31636 "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하여라." - 2007.11.17 연중 제32 ... |1| 2007-11-17 김명준 8763
36548 화를 내십시오. 그러나 죄를 짓지 마십시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 ... 2008-05-28 조연숙 8767
41569 로만 칼라를 한 신부와 펭귄의 관계는? |5| 2008-12-02 유웅열 87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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