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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0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10,46ㄴ-52 / 연중 제30주일) 2024-10-27 한택규엘리사 180
177090 반영억 신부님_영의 눈을 뜨게 되기를 바랍니다 |2| 2024-10-27 최원석 824
177089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(마르 10,51 ... 2024-10-27 최원석 1225
177088 양승국 신부님_새 삶을 향한 눈먼 이의 열정, 적극성, 간절함은 하늘까지 ... |2| 2024-10-27 최원석 915
177087 이수철 신부님_개안(開眼)의 여정 |3| 2024-10-27 최원석 1369
177085 ■ 우리도 준비된 물음을 가졌는지 / 연중 제30주일 나해(마르 10,46 ... 2024-10-26 박윤식 820
17708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커질수록 청하는 것도 커진다. 2024-10-26 김백봉7 1231
17708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24-10-26 주병순 190
177081 [연중 제29주간 토요일] |1| 2024-10-26 박영희 1033
177080 오늘의 묵상 [10.26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26 강칠등 531
177079 † 046.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10-26 장병찬 290
177078 † 045.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 ... |1| 2024-10-26 장병찬 120
177077 10월 26일 / 카톡 신부 2024-10-26 강칠등 871
177076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 2024-10-26 최원석 441
1770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을 ... 2024-10-26 이기승 531
177072 겸손은 보배요 무언(無言)은 평화다. 2024-10-26 김중애 1095
177071 온순함에 대하여(2) 2024-10-26 김중애 1124
1770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6) |1| 2024-10-26 김중애 2105
177069 매일미사/2024년10월 26일 토요일[(녹)연중 제29주간 토요일] 2024-10-26 김중애 271
177068 정말죄송합니다.. 간절히부탁드립니다.. 2024-10-26 강기훈 610
1770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1-9 / 연중 제29주간 토요일) 2024-10-26 한택규엘리사 250
177066 연중 제30 주일 |3| 2024-10-26 조재형 2905
177065 반영억 신부님_축복의 때를 놓치지 마라 2024-10-26 최원석 982
177064 이영근 신부님_“주인님,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. 그동안에 ... 2024-10-26 최원석 1192
177063 양승국 신부님_강력한 경고성 발언은 우리를 향한 강력한 구원 의지의 표현입 ... |1| 2024-10-26 최원석 915
177062 이수철 신부님_지혜로운 구원의 삶 |2| 2024-10-26 최원석 1208
177061 저의 간절한 기도가 주님께, 가족분들께 닿을수있다면 좋겠습니다.. 2024-10-25 강기훈 400
177060 ■ 자비를 안기는 주님께 천만 번의 감사를 / 연중 제29주간 토요일(루카 ... 2024-10-25 박윤식 670
17705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9주간 토요일: 루카 13, 1 - 9 2024-10-25 이기승 842
177058 용서는 하느님께서 죄라고 하는 것을 받는 것, (루카13,1-9) 2024-10-25 김종업로마노 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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