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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 언젠가는 우리도 하나가 될 것입니다.(일치기도주간) 2006-01-28 서울대교구사목국 2,0111
93 생명과 진리의 마르지 않는 샘이신 그분을 찾고, 만납시다. 2006-01-20 서울대교구사목국 1,8831
92 기쁜 마음으로 세례 성사의 아름다움을 다시 찾읍시다. 2006-01-13 서울대교구사목국 2,1181
90 평화는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. 2006-01-07 서울대교구사목국 1,9811
89 복음을 항구하게 산다는 것은 비싼 댓가를 요구합니다 2006-01-06 서울대교구사목국 1,9921
88 성탄 밤미사 강론 2005-12-28 서울대교구사목국 3,0431
87 요셉, 마리아와 함께 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맞이 합시다. 2005-12-21 서울대교구사목국 2,0301
86 구유의 아기는 지금도 여전히 표징이 됩니다. 2005-12-21 서울대교구사목국 2,2031
85 동정 마리아께서는 전임 교황들을 지켜주셔서... 2005-12-14 서울대교구사목국 2,4122
84 영적 존재인 인간에게 종교의 자유는 근본적인 요청입니다. 2005-12-07 서울대교구사목국 3,3281
83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전대사를 선포합니다. 2005-11-30 서울대교구사목국 3,0951
82 대림절은 세상을 새롭게 할 희망을 우리에게 다시 북돋웁니다. 2005-11-30 서울대교구사목국 3,1281
81 왕이신 그리스도 그분은 역사와 문화의 정점입니다. 2005-11-23 서울대교구사목국 3,1961
80 <일반알현>시편 135편 (2) 2005-11-17 서울대교구사목국 3,0151
79 <삼종기도강론>모든 이는 성덕으로 불리웠습니다. 2005-11-16 서울대교구사목국 2,3431
78 <일반알현>시편 135편 교리 2005-11-12 서울대교구사목국 3,7751
77 성독은 성서의 봄(primavera biblica)인 공의회가 가져다 준 열매 ... 2005-11-09 서울대교구사목국 2,9790
76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을 지켜갑시다. 2005-11-04 서울대교구사목국 2,0660
75 쪼개진 빵 2005-10-26 서울대교구사목국 2,9621
73 요한 바오로 2세는 관상가이며 선교사이셨습니다. 2005-10-22 서울대교구사목국 2,6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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