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966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|1| 2017-05-17 김현 2,2011
87398 ♡ 매일 당신에게 $86,400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|1| 2016-04-12 김현 2,1983
93087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, 심장을 지켜라 |3| 2018-07-18 김현 2,1984
83463 크리스마스 감동의 기적, 미혼모 출소자의 뜨거운 사랑 |1| 2014-12-17 김현 2,1974
82618 ▷ 남편이 미울 때마다 |3| 2014-08-16 원두식 2,1965
84639 ♠ 따뜻한 편지-『17년간 내 인생 정말 행복했어요』 |2| 2015-04-23 김동식 2,1968
86204 한 엄마와 16세 소년의 얘기! |2| 2015-11-05 김영식 2,1960
1007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00-03-17 김수진 2,1956
87131 ▷ 곰과 두 친구 이야기 |5| 2016-03-04 원두식 2,1957
63354 마재 성지를 찾아서 |6| 2011-08-07 김미자 2,1946
90951 * 수녀에게 혼이 난 김추기경 * (다우트) |1| 2017-10-26 이현철 2,1940
92082 인연을 잘 가꾸려면! 2018-03-30 유웅열 2,1941
85040 ▷ 아는 것이 많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|4| 2015-06-23 원두식 2,1928
88074 지혜로운 삶을 사는법 2016-07-14 강헌모 2,1922
85114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내가 다시 태어난다면....〉 |6| 2015-07-01 김동식 2,1916
88169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|2| 2016-07-27 김영식 2,1914
95388 ★ 예수님, 나는 당신을 흠숭(欽崇)하나이다! |1| 2019-06-16 장병찬 2,1910
99687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입니다. |2| 2021-05-18 강헌모 2,1911
85337 [나의 묵주이야기] 133. 하늘나라로 소풍 간 어머님 묵주/정귀미 안젤라 ... |2| 2015-07-24 김현 2,1901
85628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.. |3| 2015-08-28 김영식 2,1903
99917 거룩한 밤 |1| 2021-08-07 이문섭 2,1891
83030 ※ 마음을 여는 글- ♧ 열어 보지 않은 선물 ♧ |1| 2014-10-19 한은숙 2,1883
93353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 |2| 2018-08-20 김현 2,1881
3804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에게 쓴 감동의 편지 2001-06-17 안창환 2,18754
90512 9월이 오면 들에다 바람을 풀어 주세요 |1| 2017-08-23 김현 2,1870
8751 내아들 영선이 2003-06-13 조기동 2,18647
8755     [RE:8751] 2003-06-14 김혜자 5522
8772     [RE:8751] 2003-06-18 권오선 5150
8790     [RE:8751] 힘 내세요! 2003-06-22 박윤경 4860
8821     [RE:8751] 2003-06-27 이영호 4400
89919 고래힘줄보다 질긴 노력 / 신바람박사 "황수관" |1| 2017-05-07 김현 2,1861
90957 이라크, 제 고향 카라코시로 돌아가서 다시 식당 문을 열어야지요. 2017-10-27 전환길 2,1860
99908 감동........슬픈 사랑 2021-08-05 이경숙 2,1851
84937 ♠ 따뜻한 편지-『초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을 수도 있습니다』 |4| 2015-06-09 김동식 2,1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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