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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305 [사순 제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 2024-03-04 김종업로마노 1212
170304 모든 이를 위한 고백성사? 2024-03-04 김대군 1070
170303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|1| 2024-03-04 주병순 431
170302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4| 2024-03-04 조재형 4037
170301 과부가 된 대통령의 부인들! 2024-03-04 김대군 1350
170300 [사순 제3주간 월요일] |2| 2024-03-04 박영희 1094
170299 3월 4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3-04 강칠등 1133
170298 선입견, 편견, 고정관념의 무지가 문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5| 2024-03-04 최원석 2346
1702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3-04 김명준 661
17029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 뒤의 ... |1| 2024-03-04 이기승 861
170295 삶은 변한다 |2| 2024-03-04 최원석 1333
1702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직도 성경으로 구원 받을 수 있다고 ... |1| 2024-03-04 김백봉7 2382
1702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4,24ㄴ-30/사순 제3주간 월요일) |1| 2024-03-04 한택규엘리사 671
170292 ■ 성찰로 되돌아보는 삶을 /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1| 2024-03-04 박윤식 1262
170291 ■ 빛나는 이보다 따뜻한 스승이길 / 따뜻한 하루[340] |2| 2024-03-04 박윤식 1342
170290 예언자는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고요? |1| 2024-03-04 강만연 1352
170289 내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합니다. |1| 2024-03-04 김중애 1874
170288 너의 길을 만들어라. |1| 2024-03-04 김중애 1715
1702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4) |1| 2024-03-04 김중애 2888
170286 매일미사/2024년3월4일월요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|1| 2024-03-04 김중애 831
17028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3주간 월요일: 루카 4, 24 - 30 |1| 2024-03-03 이기승 1074
170284 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3-03 장병찬 520
170283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 2024-03-03 장병찬 430
170282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3-03 장병찬 450
170281 ★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... |1| 2024-03-03 장병찬 480
170280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(2열왕5,1-15ㄷ) 2024-03-03 김종업로마노 681
170279 고향방문 (루카4,21-30) ? |1| 2024-03-03 김종업로마노 472
170278 [사순 제3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 2024-03-03 김종업로마노 1123
170277 하느님을 기쁘시게 00화장품 |2| 2024-03-03 김대군 1002
170276 생활묵상 : 독수리 타법으로 타이핑을 하면서........ |1| 2024-03-03 강만연 15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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