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77039 |
♡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? ♡
|1|
|
2012-11-24 |
이부영 |
314 | 3 |
77041 |
쓸데없는 걱정 말고 너나 잘 하세요
|
2012-11-24 |
강헌모 |
488 | 3 |
77057 |
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의 의미는?
|2|
|
2012-11-25 |
이정임 |
508 | 3 |
77087 |
사랑의 고백(희망신부님의 글)
|
2012-11-26 |
김은영 |
483 | 3 |
77097 |
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
|
2012-11-26 |
박승일 |
446 | 3 |
77101 |
자비를 구하는 외침!
|2|
|
2012-11-27 |
유웅열 |
418 | 3 |
77125 |
불안으로 득보는 사람은 점쟁이와 보험회사
|
2012-11-28 |
강헌모 |
565 | 3 |
77151 |
그 때를 기다리는 (희망신부님의 글)
|
2012-11-29 |
김은영 |
431 | 3 |
77152 |
요한묵시록3장17절~18절 #[짝연중33화1독]
|
2012-11-29 |
소순태 |
350 | 3 |
77177 |
많은 걸 배우며 사는 이유는
|
2012-11-30 |
이기정 |
384 | 3 |
77183 |
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/신앙의 해[22]
|1|
|
2012-11-30 |
박윤식 |
422 | 3 |
77197 |
가톨릭 구원론에 있어 궁금증
|2|
|
2012-12-01 |
소순태 |
347 | 3 |
7719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2-12-01 |
이미경 |
594 | 3 |
77201 |
"우리 인생은 우리가 치른 만큼 값진 것이다."(대구 효목성당 주임신부님의 ...
|1|
|
2012-12-01 |
김영완 |
352 | 3 |
77213 |
너도 나도 망치는 질투
|1|
|
2012-12-02 |
강헌모 |
625 | 3 |
77236 |
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|2|
|
2012-12-03 |
박명옥 |
525 | 3 |
77237 |
주님의 축복을 빌겠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
|1|
|
2012-12-03 |
김은영 |
436 | 3 |
77240 |
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|
2012-12-03 |
주병순 |
323 | 3 |
77244 |
12월 3일 대림 제1주간 월요일
|2|
|
2012-12-03 |
강헌모 |
383 | 3 |
77285 |
주님의 말씀에 심취해(희망신부님의 글)
|1|
|
2012-12-05 |
김은영 |
357 | 3 |
77288 |
☆생명의 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12-05 |
박명옥 |
437 | 3 |
77312 |
사선을 넘어서 !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4|
|
2012-12-06 |
박명옥 |
786 | 3 |
77328 |
도 넘게 잘해주는 것은 사랑 아닌 집착
|2|
|
2012-12-07 |
강헌모 |
582 | 3 |
77329 |
우리 마음의 열정(희망신부님의 글)
|
2012-12-07 |
김은영 |
372 | 3 |
77331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 2012년 12월 9일)
|3|
|
2012-12-07 |
강점수 |
457 | 3 |
77337 |
두 눈먼 이 드디어 희망을 찾다.
|2|
|
2012-12-07 |
김영범 |
325 | 3 |
77349 |
대림 제2주일/먹자! 영혼의 배 채울 양식을
|
2012-12-08 |
원근식 |
351 | 3 |
77359 |
♧감사와 은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4|
|
2012-12-08 |
박명옥 |
481 | 3 |
77366 |
은총이 가득한 우리들 - 12.8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1|
|
2012-12-08 |
김명준 |
336 | 3 |
77390 |
새로운 시작
|
2012-12-10 |
유웅열 |
342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