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243 3월 4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3-04 노병규 89314
35382 눈물의 미사 |1| 2008-04-15 김범호 8938
35474 오늘의 묵상(4월18일) |23| 2008-04-18 정정애 89310
38541 8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1-14 묵상/ 초대받은 사람들 |6| 2008-08-21 권수현 8935
38699 ◆ 시간과 삶을 도둑맞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8-28 노병규 8932
39411 혀 조심 2008-09-26 장병찬 8933
40515 ◆ 전요셉 신부의 복음 맛들이기 - 위령의 날 |3| 2008-11-02 김현아 8937
42046 산길을 따라 걸으면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12-17 조연숙 8936
43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2-14 이미경 89313
458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로 태어남과 믿음 |7| 2009-05-05 김현아 89310
49149 ♡ 먼길 떠나는 신부님... ♡ |1| 2009-09-16 이부영 8933
51450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|7| 2009-12-15 김광자 8936
53757 천주교 폭탄선언!!! ... |1| 2010-03-08 이은숙 8935
54436 김치찌개 옆의 빈 밥통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4-01 노병규 89320
57369 물도 상처를 받고 그 흉터가 오래 간다.-시- 2010-07-16 김인기 89323
575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항상 커지는 사랑의 본질 |3| 2010-07-25 김현아 89317
576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 |4| 2010-08-01 김현아 89317
578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... |1| 2010-08-09 김현아 89315
60621 12월 12일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2-12 노병규 89313
66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8-24 이미경 89318
69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과 고집은 한 식구 2011-12-09 김혜진 89313
70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1-02 이미경 89313
70544 + 한번 비뚤어지면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1-18 김세영 8937
8377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9-07 이미경 8935
87315 주님의 누룩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 2014-02-18 김명준 89313
92493 남은 인생 멋지게 살다 갑시다. 2014-11-04 유웅열 8932
9283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11-24 이미경 8936
93215 ▶빛이신 그리스도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녀 오틸 ... |2| 2014-12-13 이진영 8935
93703 ▶오병이여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공현 후 화요일 ... |1| 2015-01-06 이진영 8933
94543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,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15-02-11 유웅열 8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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