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68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2022-03-11 김종업로마노 8850
153781 스승, 사랑과 섬김 |3| 2022-03-15 최원석 8856
1570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3,1-12/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... |1| 2022-08-20 한택규 8851
161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8) |1| 2023-02-28 김중애 8858
16329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2023-06-02 박영희 8851
8644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4장3. |1| 2004-12-07 원근식 8842
9528 천상의 증표 2005-02-19 김성준 8841
9724 ♧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2일] |1| 2005-03-02 박종진 8842
10177 38. 혈육으로 인한 고통 |2| 2005-03-30 박미라 8842
10535 53. 주님! 저도 온전히 넘어졌습니다!!! 2005-04-20 박미라 8842
10686 준주성범 제4권 15장 신심의 은혜는 겸덕과 자기를 끊음으로 얻음 2005-04-30 원근식 8841
10908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열며 2005-05-16 노병규 8842
11100 발우공양에서 배운다. |3| 2005-05-29 김창선 8849
11181 야곱의 우물(6월 5일)-♣ 연중 제10주일(유유상종) ♣ 2005-06-05 권수현 8842
12126 *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* |1| 2005-08-30 장병찬 8842
1213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31 노병규 8844
13143 대환난기 2005-10-28 최혁주 8841
136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0 노병규 8843
13639 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 2005-11-21 양다성 8841
14055 대림 3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2-09 장병찬 8842
14180 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 2005-12-15 양다성 8841
14729 ▶말씀지기>1월 6일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... 2006-01-06 김은미 8842
14759 토마스 머튼의 기도 2006-01-07 장병찬 8842
14885 12일-제 마음의 나병을 고쳐주십시오/봉헌준비 (13일째) |9| 2006-01-12 조영숙 8848
14949 마음속의 시계 2006-01-15 노병규 8842
15237 [그리스도의 시] 이제는 세련되지 못한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... 2006-01-26 장병찬 8840
15238     주님의 말씀을 헛되이 듣지 않아야 합니다 2006-01-26 장병찬 5890
15913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!!! 2006-02-24 노병규 8846
16399 *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* |2| 2006-03-15 장병찬 8843
16803 도미니코 성인이 악마를 처참히 굴복시키다 2006-03-31 장병찬 8845
18029 '영원으로 이어지는 기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5-26 정복순 8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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