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729 하느님의 손을 잡고 |1| 2010-03-12 김중애 2722
51030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2010-04-23 박명옥 2729
51054 영원히 사랑하게 해주십시오. 2010-04-24 김중애 2720
51094 나를 안아 주시는 분 2010-04-26 김중애 2720
51438 ♥어떻게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 움직이게 할 수……. 2010-05-07 김중애 2720
52421 예수 성심 성월 묵상 2010-06-14 김근식 2721
52882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2010-07-01 김중애 2724
53687 천진(天眞) |1| 2010-07-27 신영학 2723
54001 8월의 소망.. 2010-08-06 박명옥 2725
54005 반지의 제왕 촬영지 뉴질랜드 남섬 |1| 2010-08-07 노병규 2723
54914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~ |1| 2010-09-14 황금숙 2722
55864 생명의 서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23 이순정 2723
56915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 회 2010-12-08 김근식 2722
57504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7 회 2010-12-29 김근식 2722
59389 성가 + 음악사 21 회 2011-03-09 김근식 2722
63647 생과일 슬러쉬 드시고 많이 웃는 한주되시길 |1| 2011-08-16 박명옥 2721
63786 비 갠 아침... 2011-08-21 이은숙 2721
63955 사랑도 미움도 내 마음에 있다 |3| 2011-08-25 마진수 2725
64592 역경의 이로움 2011-09-14 김문환 2720
64642 높은 곳을 향하여 내려갈 때 2011-09-14 김문환 2720
64932 가을차 한 잔 드리고 싶어 |3| 2011-09-22 박명옥 2721
65042 가을을 닮은 당신을 사랑해요 2011-09-25 이근욱 2721
65052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2011-09-25 박명옥 2723
66162 2000리 순례길 以後 바로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2011-10-30 원근식 2724
70206 기도 40 2012-05-01 도지숙 2722
71126 중년의 여름밤 / 이채시인 2012-06-15 이근욱 2720
72996 오네요! 아련한 피리 소리 2012-10-02 강헌모 2720
73432 낙엽 같은 내 사랑아 / 이채시인 2012-10-24 이근욱 2721
73954 까치밥 2012-11-19 강태원 2721
74422 중년엔 누구나 외로운 별인가 / 이채시인 2012-12-11 이근욱 2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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