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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407 |
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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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0 |
주병순 |
3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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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2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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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1 |
조재형 |
3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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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순간 주님을 생각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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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2 |
김은영 |
456 | 3 |
77461 |
21세기를 시작하며 살펴보는 대차대조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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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3 |
강헌모 |
412 | 3 |
77483 |
중풍은 불안에서 온다. 그러니 당당하게 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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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4 |
유웅열 |
410 | 3 |
77491 |
우리를 회개로 초대하시는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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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4 |
강헌모 |
508 | 3 |
77494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 2012년 12월 1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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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4 |
강점수 |
4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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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큰 하늘을 알게 되리라 봅니다. -대림3주 주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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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4 |
이기정 |
3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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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일/스승님, 저희는 어찌 해야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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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5 |
원근식 |
3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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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에서 아래로 -소통과 화합의 길- 12.15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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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5 |
김명준 |
3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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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신성에로 초대하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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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7 |
김은영 |
3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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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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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8 |
박명옥 |
383 | 3 |
77605 |
새 대통령의 탄생도 목표를 향해 잘 가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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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8 |
이기정 |
394 | 3 |
77626 |
국민이 대통령의 길을 열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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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9 |
이기정 |
322 | 3 |
77665 |
♡ 예수님은 십자가형 앞에서 왜 반항을 안 했습니까?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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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1 |
이부영 |
3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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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고 환호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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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1 |
김은영 |
353 | 3 |
77687 |
우상(偶像)과 우상숭배(偶像崇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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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2 |
소순태 |
3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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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가 안 될 때는 손익 계산서를 따져봐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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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2 |
강헌모 |
4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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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방신학과 정치참여---도나 오쉐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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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2 |
김용대 |
3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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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의 손을 잡고 인생을 가고 있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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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3 |
이기정 |
3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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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- 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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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4 |
박명옥 |
62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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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2년 12월 25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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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4 |
강점수 |
462 | 3 |
77757 |
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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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4 |
주병순 |
3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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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이라는 한처음의 에너지 몸말로서 오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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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4 |
이기정 |
38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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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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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5 |
조재형 |
3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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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목적지는 유형에서 무형을 넘어 영(靈)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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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6 |
이기정 |
3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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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을 공경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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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6 |
이정임 |
4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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옳바른 신앙에서 옳바른 기도가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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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6 |
유웅열 |
47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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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파노, 그는 비록 왕따를 당했지만/신앙의 해[4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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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6 |
박윤식 |
4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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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- 주님을 증거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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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6 |
박명옥 |
448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