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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407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2-12-10 주병순 3373
77428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1| 2012-12-11 조재형 3543
77444 순간순간 주님을 생각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12 김은영 4563
77461 21세기를 시작하며 살펴보는 대차대조표 2012-12-13 강헌모 4123
77483 중풍은 불안에서 온다. 그러니 당당하게 살자! 2012-12-14 유웅열 4103
77491 우리를 회개로 초대하시는 주님 |1| 2012-12-14 강헌모 5083
774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 2012년 12월 16일) 2012-12-14 강점수 4103
77505 더 큰 하늘을 알게 되리라 봅니다. -대림3주 주일- 2012-12-14 이기정 3143
77510 대림 제3주일/스승님, 저희는 어찌 해야합니까? 2012-12-15 원근식 3783
77529 위에서 아래로 -소통과 화합의 길- 12.15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2-12-15 김명준 3133
77564 거룩한 신성에로 초대하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17 김은영 3153
77595 대림 제3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12-18 박명옥 3833
77605 새 대통령의 탄생도 목표를 향해 잘 가야 2012-12-18 이기정 3943
77626 국민이 대통령의 길을 열어줍니다. 2012-12-19 이기정 3223
77665 ♡ 예수님은 십자가형 앞에서 왜 반항을 안 했습니까? ♡ 2012-12-21 이부영 3353
77672 기뻐하고 환호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21 김은영 3533
77687 우상(偶像)과 우상숭배(偶像崇拜) |1| 2012-12-22 소순태 3503
77694 용서가 안 될 때는 손익 계산서를 따져봐야 |3| 2012-12-22 강헌모 4683
77698 해방신학과 정치참여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2-12-22 김용대 3423
77735 누구의 손을 잡고 인생을 가고 있는지 2012-12-23 이기정 3573
77744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- 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2-12-24 박명옥 6253
777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2년 12월 25일 ... 2012-12-24 강점수 4623
7775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2-12-24 주병순 3563
77761 말씀이라는 한처음의 에너지 몸말로서 오심 |1| 2012-12-24 이기정 3883
77777 성탄 대축일 2012-12-25 조재형 3463
77783 교육 목적지는 유형에서 무형을 넘어 영(靈)까지 2012-12-26 이기정 3213
77785 부모님을 공경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|3| 2012-12-26 이정임 4273
77788 옳바른 신앙에서 옳바른 기도가 나온다. 2012-12-26 유웅열 4733
77790 스테파노, 그는 비록 왕따를 당했지만/신앙의 해[43] 2012-12-26 박윤식 4583
77796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- 주님을 증거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2-12-26 박명옥 4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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