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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24 ♧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2일] |1| 2005-03-02 박종진 8842
10177 38. 혈육으로 인한 고통 |2| 2005-03-30 박미라 8842
10686 준주성범 제4권 15장 신심의 은혜는 겸덕과 자기를 끊음으로 얻음 2005-04-30 원근식 8841
10908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열며 2005-05-16 노병규 8842
11100 발우공양에서 배운다. |3| 2005-05-29 김창선 8849
11181 야곱의 우물(6월 5일)-♣ 연중 제10주일(유유상종) ♣ 2005-06-05 권수현 8842
11933 * 거울 조각에 비친 얼굴 * 2005-08-13 노병규 8843
12126 *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* |1| 2005-08-30 장병찬 8842
13143 대환난기 2005-10-28 최혁주 8841
136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0 노병규 8843
13639 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 2005-11-21 양다성 8841
14055 대림 3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2-09 장병찬 8842
14180 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 2005-12-15 양다성 8841
14729 ▶말씀지기>1월 6일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... 2006-01-06 김은미 8842
14759 토마스 머튼의 기도 2006-01-07 장병찬 8842
14885 12일-제 마음의 나병을 고쳐주십시오/봉헌준비 (13일째) |9| 2006-01-12 조영숙 8848
15237 [그리스도의 시] 이제는 세련되지 못한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... 2006-01-26 장병찬 8840
15238     주님의 말씀을 헛되이 듣지 않아야 합니다 2006-01-26 장병찬 5890
15913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!!! 2006-02-24 노병규 8846
16399 *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* |2| 2006-03-15 장병찬 8843
16803 도미니코 성인이 악마를 처참히 굴복시키다 2006-03-31 장병찬 8845
18471 안 취하면 소죄(?) |1| 2006-06-16 노병규 8846
18743 "신부님 우리 삼종기도 바쳐요." |5| 2006-06-30 노병규 8849
18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7-01 이미경 8845
188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9) / 송봉모 신부님 |9| 2006-07-04 박영희 8847
19225 예수님,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7-22 노병규 88412
19328 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 (동영상) |3| 2006-07-27 홍선애 8844
19745 울게 하소서 어머니~ 2006-08-14 양춘식 8840
19876 해질 무렵 산을 내려오다가 |3| 2006-08-18 양승국 88412
2176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06-10-25 주병순 8842
22164 (37) 거양성체 때마다 생각나는 사건~ |24| 2006-11-07 김양귀 88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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