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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4875	내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을 찾고 배워라	2011-09-21	김문환	361	0
64911	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	2011-09-22	박명옥	280	0
64916	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	2011-09-22	김문환	190	0
64936	테라스 식물들을 살려준..고마운 이슬	2011-09-22	박명옥	219	0
64937	상처를 받는 진짜 이유는...	2011-09-22	박명옥	399	0
64943	하느님의 은혜를 감사함	2011-09-22	김문환	237	0
64970	선운사 꽃무릇 / 흰 진범 / 쌀쌀한 날씨에도 빅토리아연꽃 핍니다...	2011-09-23	박명옥	220	0
64974	쉬었다 가자	2011-09-23	박명옥	298	0
64983	영원한 생명을 동경함과 용맹히 싸우는 사람에게 허락된 행복	2011-09-23	김문환	248	0
64987	종 달 새	2011-09-23	박명옥	216	0
65010	◑ㄴ ㅓ에게 가지 못하고 나는 서성인다...	2011-09-24	김동원	343	0
65017	아인슈타인의 종교	2011-09-24	조용훈	582	0
65024	그늘이 아름다운 이유	2011-09-24	이영형	349	0
65025	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\|1\|	2011-09-24	임성자	237	0
65028	그냥 허투루 보지 마십시오 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	2011-09-24	이미경	334	0
65029	만남의 의미 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	2011-09-24	이미경	332	0
65036	십자가에서 이룬 사랑	2011-09-25	김문환	274	0
65090	멋진 삶이란? \|1\|	2011-09-26	박명옥	343	0
65091	사랑.	2011-09-26	박명옥	251	0
65092	가을	2011-09-26	김정자	254	0
65105	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	2011-09-27	김문환	289	0
65111	차 한잔 앞에두고	2011-09-27	박명옥	333	0
65114	한 사람을 사랑하여	2011-09-27	이근욱	369	0
65117	꿩의 비름 \|1\|	2011-09-27	박명옥	317	0
65127	가까이 있을 때...	2011-09-27	김문환	322	0
65129	반가운 손님!	2011-09-28	김문환	250	0
65132	그리 우냐고 내게 묻는다면	2011-09-28	원두식	324	0
65133	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...	2011-09-28	이은숙	280	0
65138	오늘은 기쁜 날	2011-09-28	김문환	437	0
65145	가을에 꿈꾸는 사랑	2011-09-28	이근욱	26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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