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30 성전건립을위해 구의동성당을 방문한 대전교구 원내동 성당 주임신부님,형제님들 2005-08-29 최상선 4100
15729 면전에서 당신을 만나다니요. 2005-08-29 박현주 4510
15728 ♧ 진정 사랑 한다면... 2005-08-29 박종진 5031
15727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2005-08-29 노병규 6323
15726 황금덩어리 2005-08-29 노병규 4503
15725 콘사이스(concise)를 가지고 미사를? 2005-08-2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277
15724 (퍼온 글) 고마운 구두 2005-08-29 곽두하 4963
15723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선종때 마지막 말, '전부 당신의 것'(다음 뉴 ... 2005-08-29 신성수 4762
15722 성령을 따라 사는 삶 |2| 2005-08-29 장병찬 3281
15721 가을의 사랑 편지 |2| 2005-08-29 노병규 4670
15720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96 회 2005-08-29 김근식 1440
15719 아들아! 이런 여자와 결혼 하거라. |1| 2005-08-28 박현주 2,4804
15716 딸아!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|2| 2005-08-28 박현주 6352
15715 이 가을에는 2005-08-28 박현주 4192
15713 이해의 선물(이해인수녀님 글 중에서 담습니다.) |3| 2005-08-28 신성수 3851
15712 ◑지금 난, 카페에 홀로 앉아있다... 2005-08-28 김동원 2520
15711 새포도주는 새부대에.. 2005-08-28 송계남 2370
15710 거만 2005-08-28 장병찬 2441
15709 - 사우디의 주베일 산업항 공사 회고 - |1| 2005-08-28 유재천 2441
15708 파도와 갯바위의 사랑 2005-08-28 노병규 2881
15707 ♧행복을 담는 그릇♧ 2005-08-28 노병규 3341
15706 poem... 2005-08-27 박효관 2091
15705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.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2005-08-27 신성수 3610
15704 노동은 사람들의 인간성의 표현이다. 2005-08-27 유웅열 2361
15703 파리 에펠탑의 환상적인 불꽃 놀이 2005-08-27 노병규 2591
15702 성녀 모니카 |1| 2005-08-27 김근식 3052
15701 (퍼온 글) 달 2005-08-27 곽두하 2260
15700 어머니의 기도 (오-늘은 모니카 성녀 축일입니다.) 2005-08-27 노병규 3756
15699 마국판 느낌표, 두 다리 없이 우뚝 선 18세 소년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... 2005-08-27 신성수 2131
15698 함께 기뻐하기 & 진정한 위대함 2005-08-27 장병찬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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