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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998 소심한 아이 --- 창세기 36장 16~20절 2013-03-28 강헌모 3833
80013 존경은 용서가 먼저일때 스스로 따른다/송봉모신부 2013-03-28 김중애 4963
80021 송전탑 아래서 미사를 지내며 눈물 흘리다 2013-03-28 지요하 3823
80030 첫기억,자아실현 --- 창세기 35장 23~26절 2013-03-29 강헌모 4253
8003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성야 미사 2013년 3월 30일) 2013-03-29 강점수 3073
80067 사랑의 독약을 마시지 않고는 못사는 사람(박영식 신부님의 강론) 2013-03-30 김영완 5323
80075 알렐루야,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. - 2013.3.30 부활 성야 ... 2013-03-30 김명준 5343
80086 저 아직 부활하지 못했어요! |3| 2013-03-31 이정임 4363
80094 대화 --- 창세기 37장 2013-03-31 강헌모 3843
80111 <거룩한내맡김영성>거룩한내맡김영성의탁월성-이해욱신부 |1| 2013-04-01 김혜옥 6153
80114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(가슴속에 간직하시기를!) 2013-04-01 유웅열 4173
80121 내 형제들 - 2013.4.1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,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3-04-01 김명준 3373
80133 <내맡긴영혼은> 내맡긴영혼은매일성경을가까이-이해욱신부 |1| 2013-04-02 김혜옥 5913
80136 욕구충족 --- 창세기 38장 27절 ; 39장 2013-04-02 강헌모 5633
80173 예수님은 사람이며 신 2013-04-03 이기정 3213
80175 <내맡긴영혼은>'죄' 외에는 모든 경계를 -이해욱신부 |1| 2013-04-04 김혜옥 4453
80176 부활 8일 축제 내 목요일 2013-04-04 조재형 3363
80192 3월이후 떠오른 주님의 말씀입니다 |2| 2013-04-04 박관우 4233
80207 부활 8일 축제 내 금요일 2013-04-05 조재형 3513
8022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2주일 2013년 4월 7일). 2013-04-05 강점수 3463
80235 <내맡긴영혼은>매일봉헌한순간을되돌아보아야-이해욱신부 2013-04-06 김혜옥 3433
80240 나이가 들면서 눈이 밝아지다. 2013-04-06 유웅열 4223
80241 부활 8일 축제 내 토요일 2013-04-06 조재형 3053
80246 "당신의 음성이 불길이 되어 저를 태워주소서"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신부 ... |1| 2013-04-06 김영완 3183
80253 변화된 삶이 무엇인가?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4-06 김은영 3873
80275 부활 예찬 - 2013.4.7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, 이수철 ... 2013-04-07 김명준 3383
80277 쫓기듯 살지말것/송봉모신부 2013-04-07 김중애 4623
80294 ♡ 아랫사람 ♡ 2013-04-08 이부영 3533
80296 심리적 힘이 약한 사람들의 특징 --- 요한복음 9장 13~34절 |3| 2013-04-08 강헌모 5523
80305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3-04-08 주병순 3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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