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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878 당신의 잔속에 단긴 희망 /섭리를 신뢰해야 한다 2020-02-06 김중애 8741
144120 <상처있는 기억을 고친다는 것> 2021-01-29 방진선 8741
144880 하느님처럼 완전하여라. (마태5,43-48) 2021-02-27 8740
14648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토요일)『하느님 ... |2| 2021-04-30 김동식 8740
150057 30목요일(백)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.. 독서, 복음서 주해 |1| 2021-09-29 김대군 8741
150552 † 동정마리아. 제22일 : 베들레헴의 가정 / 교회인가 |1| 2021-10-24 장병찬 8740
153569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|1| 2022-03-05 김중애 8742
155490 사랑 2022-06-04 이경숙 8741
155958 <영성적인 용기라는 것> |1| 2022-06-27 방진선 8741
156043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 ... |1| 2022-07-02 장병찬 8740
157663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|1| 2022-09-19 주병순 8740
157909 너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|1| 2022-10-01 주병순 8741
409 비도 비켜가게 하신 신부님 2004-11-10 이봉순 8743
9499 팔 뒤꿈치 |10| 2005-02-17 유낙양 8737
10805 야곱의 우물(5월 9 일)-♣ 부활 제7주간 월요일(세상의 이치) ♣ |2| 2005-05-09 권수현 8734
11815 귀중한 인생을 투자하십시오 2005-07-31 장병찬 8731
1196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6 노병규 8734
12701 [ 1분 묵상] ♣ " 정답게 맞아주시는 성모마리아 님 "♣ 2005-10-05 노병규 8733
13423 [1분 묵상 ] 잠시만 당신 안에 쉬어가게 하소서 2005-11-10 노병규 8739
13988 십자가를 지고 2005-12-07 정복순 8730
14158 제가 부지런히 속삭여 드리겠습니다. 사랑합니다... |13| 2005-12-14 조경희 8737
14376 역전 드라마 |9| 2005-12-22 이인옥 8735
14377     무염시태 2005-12-22 이인옥 7053
1442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5.아이스크림 통에 빠진 개구리 이야기 |4| 2005-12-24 박종진 87310
14656 보라! |2| 2006-01-03 이인옥 8733
14729 ▶말씀지기>1월 6일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... 2006-01-06 김은미 8732
1480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|1| 2006-01-09 이범기 8731
14853 모든 것이 끝난것 같은 적막함 속에서 |11| 2006-01-11 박영희 8736
15913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!!! 2006-02-24 노병규 8736
16027 "주여! 숨은 일이 무엇입니까..." |7| 2006-03-01 조경희 87311
16995 [강론]주님수난성지주일/판공성사를 반드시 하세요 2006-04-08 장병찬 8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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