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065 감동의 동성고 100주년 개교미사 |3| 2007-12-12 M.E한국협의회 2704
32106 걸스타운 졸업식에서 |9| 2007-12-14 조금숙 2703
32632 첫 첨례 5 : 매월 첫째 목요일 : 1월 3일 |4| 2008-01-03 김근식 2705
33621 고향 잘 다녀 오셨지요? |4| 2008-02-12 윤기열 2704
33950 * 내게도 가능성이 있다 * |4| 2008-02-24 노병규 2704
34600 부전 자전 / 강영구 신부님 |2| 2008-03-15 정복순 2705
36193 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08-05-17 조용안 2702
3630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|11| 2008-05-23 김지은 2703
40770 조상의 매(회초리) |1| 2008-12-20 원근식 2707
43694 주요 기도문 3회 2009-05-21 김근식 2702
44227 아버지!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2009-06-15 김중애 2703
44400 성도미니코 선교수녀회 바자회_사진동영상 2009-06-23 강성규 2702
44535 ☆7월의 첫목요일 -- [성시간]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.- 각본당☆ 2009-06-29 박호연 2702
44795 그러나 아이야 우리나라에 모두 그런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란다 2009-07-11 조용안 2702
45256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2009-07-31 김중애 2701
45751 초자연적 생명의 적대자/사욕(육신의 욕정). 세속(악인). 마귀(지옥) 2009-08-24 김중애 2700
47655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263 회 2009-12-07 김근식 2701
50035 사순 제5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3 박명옥 2704
50637 삶, 내게 있는 것들을 |1| 2010-04-11 조용안 2703
51019 황인국 몬시뇰님ㆍ황인선 교수님 사진전시회에 다녀와서 2010-04-23 이순교 2702
51379 賢明한 生活의 길 2010-05-06 원근식 2704
52023 * 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 2010-05-28 마진수 2701
52028 "인생의 숱한 짐들 중에" |1| 2010-05-29 조용안 2703
52537 루 살로메에게 / 라이너 마리아 릴케 2010-06-19 조용안 2702
53202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2010-07-12 박명옥 2702
53426 꽃사과나무 2010-07-18 박명옥 2704
53587 울님들 따뜻한 차 한잔 함께나누며~~ 2010-07-23 박명옥 2709
54352 평화 TV 2010-08-21 김근식 2701
55825 군산 미룡동 성당 효도관광 2010-10-22 이용성 2702
56581 『철학은 빵을 굽지 않는다』(에세이)를 출간하면서 드리는 글 2010-11-23 장순희 2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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