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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627 사드와 한국, 중국 2017-04-22 변성재 1,2941
212900 세월 |1| 2017-06-13 김동식 1,2941
216534 제눈엔 옳게 보여도 2018-10-15 김수연 1,2940
217686 성모님의 중국 발현에 대한 생각 (상상) 2019-03-26 변성재 1,2940
219852 혈혈단신 아흔 살 |1| 2020-03-17 강칠등 1,2944
224315 01.28.금.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."어떤 사람이 땅에 씨 ... |1| 2022-01-28 강칠등 1,2941
34526 ★ 주교님의 선종과 나의종교 가톨릭』 2002-06-01 최미정 1,29379
34540     [RE:34526] 마음이 예쁜 언니. 2002-06-01 장정원 4249
34544        [RE:34540]~~~♡ 2002-06-01 김지선 4107
121605 퇴원인사 |15| 2008-06-28 지요하 1,29317
178211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2011-08-02 배봉균 1,2930
203592 교황 "나는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다" |42| 2014-01-24 양종혁 1,29312
210814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6-06-10 주병순 1,2932
210918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6-06-29 주병순 1,2933
211512 침묵의 끝 |1| 2016-10-14 이상윤 1,2936
217114 美가톨릭교구, 성추행사건 합의금 9천500만弗 제시> |5| 2018-12-26 김철빈 1,2932
218217 나를 따라라. 2019-07-01 주병순 1,2931
218734 ★ 지혜의 시작은 |1| 2019-09-21 장병찬 1,2930
220341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20-06-06 주병순 1,2931
222539 터키, 비잔틴 양식 성당 이슬람 사원으로 바뀐다 2021-05-10 김종업 1,2930
33357 부끄러운 말들의 잔치 2002-05-15 거지 1,29217
82683 얘들아, 가재도 좀 살아야 하지 않겠니 |8| 2005-05-23 지요하 1,29217
105822 연령회에 대하여 느낀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|2| 2006-11-07 엄문경 1,2923
166647     쓰신 글을 지우라? 2010-11-21 김규호 560
208233 문제를 모르는데 해결책이 있을까? |2| 2015-01-08 박영진 1,2922
212883 *말씀 갈피 - 6월 11일(삼위일체 대축일) 2017-06-10 신성균 1,2921
215430 세계문화유산에 잠재 등록된 일본 성당이야기 2018-06-02 오완수 1,2922
216533 이돈희 평가사,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에서 감사장 수여 2018-10-15 이돈희 1,2920
216606 혹시 참고가 될 것 같기에 2018-10-21 박윤식 1,2920
217400 <새책> 『있지도 않은 자유를 있다고 느끼게 하는 거짓 자유』 출간! (엄 ... 2019-02-03 김하은 1,2920
221991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! 2021-02-12 박윤식 1,2921
222538 43년전 대학 선배 2021-05-10 남영모 1,2925
224697 [고해성사]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가톨릭출판사 |3| 2022-03-16 장병찬 1,2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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