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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275 십자가의 길 제1처를 묵상하며...... |1| 2024-03-03 강만연 1051
170274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|1| 2024-03-03 주병순 691
170273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4| 2024-03-03 조재형 4077
170272 [사순 제3주일 나해] |1| 2024-03-03 박영희 1335
170271 친구 2024-03-03 이경숙 921
170270 최선을 다한다면 2024-03-03 이경숙 850
170269 3월 3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3-03 강칠등 1014
170268 이 성전을 허물어라.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|2| 2024-03-03 최원석 1654
170267 “어떻게 참된 신자로 살 수 있을까요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3-03 최원석 1565
17026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라는 집의 주인과 그에 따른 손님 ... |1| 2024-03-03 김백봉7 1753
1702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3-03 김명준 751
17026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 속에서 ... 2024-03-03 이기승 1001
285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 속에서 ... |1| 2024-03-03 이기승 841
1702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,13-25) / 사순 제3주일 / 크리스찬반 ... |1| 2024-03-03 한택규엘리사 701
170262 ■ 이 사순 시기에 또 비움을 / 사순 제3주일 나해 |1| 2024-03-03 박윤식 1762
170261 ■ 뉴욕 센트럴파크 공원 / 따뜻한 하루[339] |2| 2024-03-03 박윤식 1502
170260 사랑은 인생의 흐믓한 향기 2024-03-03 김중애 1491
170259 너 자신을 만나라. |1| 2024-03-03 김중애 1492
170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3) |1| 2024-03-03 김중애 2606
170257 매일미사/2024년3월3일주일[(자) 사순 제3주일] |1| 2024-03-03 김중애 2991
170256 비루먹은 강아지 |1| 2024-03-03 김대군 840
170255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3-02 장병찬 500
170254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 지고 칼바리 ... |1| 2024-03-02 장병찬 440
170253 오늘 예수님이 내 몸속에 오신다면...... |2| 2024-03-02 강만연 1012
170252 예수께서 허물어 지시고 그분의 영을 받은 우리가 성전이다. (요한2,13 ... |1| 2024-03-02 김종업로마노 702
170251 [사순 제3주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2| 2024-03-02 김종업로마노 1456
17025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1| 2024-03-02 주병순 521
17024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장하려면 “이걸 왜 해야 하는데?” ... |1| 2024-03-02 김백봉7 2123
170248 왜 그땐 그게 은총이었는지 몰랐을까? |1| 2024-03-02 강만연 1442
170247 착각 |2| 2024-03-02 이경숙 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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