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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608	어느 신부님이고 좀 봐주세요	2001-07-27	비공개	481	0
1607	절망 끝에서 희망을 찾다.	2001-07-25	비공개	297	0
1606	신부님의 잘못된 모습 언제까지나 덮어주어야 하나	2001-07-25	비공개	1,028	1
1609	[RE:1606]저도 비슷한 경험	2001-07-27	비공개	456	1
1605	실망	2001-07-24	비공개	432	0
1604	1591번 못난이와 같은 못난이입니다.	2001-07-23	비공개	325	0
1603	아래 [1591]을 쓴 못난이입니다	2001-07-22	비공개	353	0
1610	[RE:1603]엽기적인 그분	2001-07-27	비공개	156	0
1602	비판정신	2001-07-22	비공개	274	0
1599	넘 큰죄를 지은거 같아요...	2001-07-22	비공개	515	0
1600	[RE:1599]	2001-07-22	비공개	176	1
1596	[RE:1591]덮어두기만 해서야,,	2001-07-21	비공개	517	1
1591	지금 모 본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	2001-07-19	비공개	3,362	9
1592	[RE:1591]희망	2001-07-19	비공개	1,020	0
1593	[RE:1592]	2001-07-20	비공개	931	0
1590	동성애에 대한 교회의 입장	2001-07-19	비공개	268	0
1589	수백만의 평신도	2001-07-19	비공개	352	1
1588	왜??	2001-07-18	비공개	304	0
1594	[RE:1588]...	2001-07-20	비공개	121	0
1586	사제는 평신도의 그 무엇인가?	2001-07-18	비공개	509	1
1587	[RE:1586]	2001-07-18	비공개	228	0
1584	끝까지 신부님이 이해되지 않을땐...	2001-07-18	비공개	547	0
1582	1565 신부님이나 수녀님 때문에...	2001-07-17	비공개	901	0
1583	[RE:1582]	2001-07-17	비공개	375	0
1595	[RE:1583]	2001-07-21	비공개	214	0
1581	[RE:1580] 그것은..	2001-07-17	비공개	263	0
1578	거짓말...	2001-07-10	비공개	303	0
1577	하얀 나비님께	2001-07-10	비공개	229	0
1573	혼배조당에 대한 문의	2001-07-09	비공개	256	0
1575	하얀나비	2001-07-09	비공개	156	1
1576	[RE:1573]자매님께..	2001-07-10	비공개	88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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