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96419 |
선한 마음은 복을 부르고, 악한 마음을 화를 부른다
|2|
|
2019-11-16 |
김현 |
787 | 1 |
96418 |
★ 천국, 지옥, 연옥 (최영철 알폰소 신부)
|1|
|
2019-11-16 |
장병찬 |
780 | 0 |
96417 |
자랑스럽지는 못해도 부끄럽지는 않아야 한다.
|2|
|
2019-11-15 |
유웅열 |
725 | 2 |
96416 |
★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- 죽음 (최영철 알폰소 신부)
|1|
|
2019-11-15 |
장병찬 |
842 | 0 |
96415 |
억새가 가득한 하늘 공원을 다녀왔습니다
|2|
|
2019-11-15 |
유재천 |
782 | 1 |
96413 |
은퇴를 앞둔 노사제가 마지막 임지로 떠날때
|2|
|
2019-11-15 |
김현 |
799 | 1 |
96412 |
아름답게 늙어가는 5가지 방법
|2|
|
2019-11-15 |
김현 |
1,148 | 2 |
96411 |
알고 보면 우리 모두 '불쌍한 '사람'
|1|
|
2019-11-15 |
김현 |
702 | 1 |
96410 |
나도 늙어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만?
|3|
|
2019-11-14 |
유웅열 |
656 | 1 |
96409 |
★ 연옥에서 천국을 사는 사람들 (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)
|1|
|
2019-11-14 |
장병찬 |
868 | 0 |
96408 |
일본이 본 한국
|1|
|
2019-11-14 |
유웅열 |
734 | 4 |
96407 |
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
|1|
|
2019-11-14 |
김현 |
739 | 2 |
96406 |
길은 잃어도사람은 잃지마라
|2|
|
2019-11-14 |
김현 |
981 | 2 |
96404 |
초 겨울
|1|
|
2019-11-13 |
이경숙 |
681 | 1 |
96402 |
★ 하느님의 정의와 연옥벌 (전 요셉 신부)
|1|
|
2019-11-13 |
장병찬 |
936 | 0 |
96400 |
부부 및 공동체 생활에 갖추어야 한 예의
|2|
|
2019-11-13 |
유웅열 |
710 | 2 |
96399 |
금주에 선택한 성구와 복음의 기쁨 -5
|2|
|
2019-11-13 |
유웅열 |
630 | 2 |
96398 |
새 기회로 노년울. . . .
|2|
|
2019-11-13 |
유웅열 |
629 | 2 |
96397 |
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
|2|
|
2019-11-13 |
김현 |
776 | 2 |
96396 |
지나온 길은 반드시 흔적으로 남습니다
|1|
|
2019-11-13 |
김현 |
642 | 1 |
96394 |
★ 죽음, 연옥,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(송영진 모세 신부)
|1|
|
2019-11-12 |
장병찬 |
785 | 0 |
96393 |
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
|1|
|
2019-11-12 |
김현 |
736 | 2 |
96392 |
살다보니 알겠더라
|1|
|
2019-11-12 |
김현 |
1,306 | 2 |
96390 |
부활한 라자로와 여동생 마리아의 예수사랑
|
2019-11-11 |
박현희 |
620 | 0 |
96389 |
★ 고마운 연옥 (전 요셉 신부)
|1|
|
2019-11-11 |
장병찬 |
1,087 | 0 |
96388 |
내장사(정읍)를 다녀왔습니다
|1|
|
2019-11-11 |
유재천 |
741 | 1 |
96387 |
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...
|2|
|
2019-11-11 |
김현 |
971 | 3 |
96386 |
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
|2|
|
2019-11-11 |
김현 |
899 | 1 |
96385 |
★ 연옥 이야기 5. 겸손이 중요하다
|1|
|
2019-11-10 |
장병찬 |
944 | 0 |
96384 |
치열 한 삶
|
2019-11-10 |
이경숙 |
696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