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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607 |
부활 제3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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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0 |
조재형 |
309 | 3 |
80610 |
예수님의 말씀이 왜 듣기가 거북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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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0 |
이정임 |
451 | 3 |
80618 |
[4월 20일 장애인의 날]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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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0 |
장병찬 |
313 | 3 |
80646 |
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다 (요한복음 : 12,1~8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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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1 |
강헌모 |
397 | 3 |
80649 |
왜 2년을 더 기다려야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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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1 |
김중애 |
494 | 3 |
80652 |
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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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1 |
주병순 |
313 | 3 |
80659 |
착한목자 예수님 - 2013.4.21 부활 제4주일(성소 주일),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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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2 |
김명준 |
359 | 3 |
80676 |
“나는 문이다” - 2013,4,22 부활 제4주간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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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2 |
김명준 |
421 | 3 |
80692 |
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거룩한 부르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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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3 |
박명옥 |
403 | 3 |
80699 |
공동체를 떠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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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3 |
김중애 |
486 | 3 |
80714 |
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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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4 |
이정임 |
422 | 3 |
80718 |
<내맡긴영혼은>나는과거의묵상기도의방법에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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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4 |
김혜옥 |
490 | 3 |
80726 |
영혼이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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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4 |
김중애 |
487 | 3 |
80740 |
마르코 복음사가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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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5 |
조재형 |
320 | 3 |
80749 |
겸손과 탁월한 통치자 요셉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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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5 |
김중애 |
486 | 3 |
80764 |
◎요셉신부님복음묵상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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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6 |
김중애 |
432 | 3 |
80772 |
♡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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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6 |
이부영 |
410 | 3 |
80805 |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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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7 |
주병순 |
299 | 3 |
80807 |
4월28일(일) 聖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농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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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7 |
정유경 |
377 | 3 |
80815 |
<내맡긴영혼은> 저의 성격이 이렇습니다 - 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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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8 |
김혜옥 |
561 | 3 |
80821 |
삶의 의미 (1장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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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8 |
강헌모 |
416 | 3 |
80843 |
모세의 탄생설화 (2, 1~10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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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9 |
강헌모 |
540 | 3 |
80861 |
<내맡긴영혼은>인간이취할수있는가장아름다운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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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30 |
김혜옥 |
439 | 3 |
80879 |
<내맡긴영혼은>내맡긴영혼의모범은오직예수님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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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1 |
김혜옥 |
386 | 3 |
80884 |
기도는 당신삶의 확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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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1 |
김중애 |
465 | 3 |
80888 |
고백 ( 3,1~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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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1 |
강헌모 |
398 | 3 |
80905 |
<내맡긴영혼은>이제는'노력도기술도방법'도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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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2 |
김혜옥 |
503 | 3 |
80909 |
♡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해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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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2 |
이부영 |
431 | 3 |
80913 |
하느님의 섭리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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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2 |
김중애 |
603 | 3 |
80917 |
경계 ( 3,7~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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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2 |
강헌모 |
446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