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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300 유다의 슬픈 진실 2013-03-02 이정임 3483
79309 나는 아쉬울것 없어라/송봉모신부지음 2013-03-02 김중애 4093
79364 <거룩한내맡김영성>마귀도 누구도 다 아는데-이해욱신부 |3| 2013-03-04 김혜옥 4173
79439 신경증적 애정욕구 --- 창세기 25장 12절 2013-03-07 강헌모 6453
79450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신다. - 2013.3.7 사순 제3주간 목요일, 이수 ... 2013-03-07 김명준 4493
79455 희망적 신념을 그래서 갖게 됩니다. 2013-03-07 이기정 3193
79462 건강한 사람 --- 창세기 26장 1~14절 2013-03-08 강헌모 4453
79471 언제나 하느님을 첫 자리에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3-08 김은영 3753
79484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의 심마니는?- 이해욱신부 2013-03-09 김혜옥 3393
79506 주님,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. |1| 2013-03-09 강헌모 3973
79534 기댈 수 있는 버팀목 |1| 2013-03-10 이기정 3473
79541 생활 양식에 미치는 영향들 --- 창세기 27장 2013-03-11 강헌모 3563
79546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/송봉모신부지음 |1| 2013-03-11 김중애 5513
79576 순명으로 기초를 다져야한다/송봉모신부지음 2013-03-12 김중애 5453
79586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13-03-12 조재형 3573
79600 어찌 내 유일한 인생을/송봉모신부지음 |1| 2013-03-13 김중애 6453
79607 사순 제 4주간 수요일 - 주님 바라보면 살고 바라보지 않으면 죽습니다.[ ... 2013-03-13 박명옥 3853
79617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1| 2013-03-14 조재형 3083
79627 복되어라 사람이여/송봉모신부지음 2013-03-14 김중애 4553
79638 내가 너무 초라하고 부끄럽다 2013-03-14 지요하 3683
79643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? |1| 2013-03-15 이정임 4013
79646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013-03-15 조재형 3193
7965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3년 3월 17일) 2013-03-15 강점수 4203
79657 어떤 사람이 복된 삶을 사는가/송봉모신부지음 2013-03-15 김중애 4633
79672 사순 제5주일/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말라 2013-03-16 원근식 3393
79693 <거룩한내맡김영성> 무리수는 절대 금물?- 이해욱신부 |1| 2013-03-17 김혜옥 4163
79698 저도 사랑이게 하여주십시오.(요한 8, 1-11) 2013-03-17 김은영 3443
79701 의식 --- 창세기 29장 2013-03-17 강헌모 3933
79746 영양가 있게 성경 공부를 하는 10가지 포인트(옮겨온 글) 2013-03-19 이정임 4333
79778 <거룩한내맡김영성> 평생 딸랑 이거? - 이해욱신부 |1| 2013-03-20 김혜옥 5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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