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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7427	겨울 냉이국	2011-12-13	박명옥	481	0
67432	2011년12월13일 화요일.	2011-12-13	박명옥	444	0
67446	눈이라도 내렸으면 / 이채	2011-12-14	이근욱	362	0
67453	신앙 안에서의 삶.	2011-12-15	김문환	358	0
67468	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...♡ \|1\|	2011-12-15	박명옥	761	0
67486	2011년을 마무리 하면서~~	2011-12-16	박명옥	582	0
67489	너는 누구냐?	2011-12-16	김문환	300	0
67502	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	2011-12-17	박명옥	515	0
67505	가는 세월 오는 세월	2011-12-17	박명옥	640	0
67509	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/ 이채	2011-12-17	박명옥	440	0
67528	◑ㄴ ㅏ도 그리울 때가 있다...	2011-12-18	김동원	391	0
67532	칭찬받기를 두려워하라. \|1\|	2011-12-19	김문환	383	0
67533	행복하여라, 매일같이 새로운 말씀을 낳는 사람들!	2011-12-19	김문환	331	0
67539	너도 가고 나도 가네 \|1\|	2011-12-19	신영학	485	0
67541	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	2011-12-19	이근욱	338	0
67546	행복한 성탄 되세요 1	2011-12-19	박명옥	507	0
67563	겪어 보지 않고 말씀하지 마십시오\|	2011-12-20	박명옥	621	0
67564	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	2011-12-20	박명옥	560	0
67574	안녕하세요	2011-12-20	상지선	445	0
67592	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/ 이채시인	2011-12-21	이근욱	417	0
67596	신앙인에게는 항상 새로운 날뿐이다.	2011-12-22	김문환	313	0
67614	이런경우..	2011-12-22	손영환	384	0
67617	문제는...	2011-12-22	손영환	411	0
67618	사랑은 맛을 타고	2011-12-22	황금숙	475	0
67642	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!	2011-12-24	김문환	300	0
67655	홀로 귀하니	2011-12-24	신영학	374	0
67658	당신의 산타가 되고 싶어요 / 이채시인	2011-12-24	이근욱	349	0
67678	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스 / 이채시인	2011-12-25	이근욱	355	0
67681	◑ㄱ ㅏ을밤의 기도...	2011-12-25	김동원	359	0
67707	미룡 공동체 성탄 밤 미사와 대림절 마르코 복음 필사 봉헌식	2011-12-26	이용성	39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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