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56 상처입은 이웃 껴안는 산골 목사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07-13 신성수 4051
15155 우리는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2005-07-13 장병찬 3670
15152 내가 알게된 참 겸손 |5| 2005-07-12 황현옥 1,0228
15150 법망 과 법판 |1| 2005-07-12 김근식 3200
15149 온전한 헌신 |1| 2005-07-12 장병찬 3550
15148 종교에서 얻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? |6| 2005-07-12 유웅열 4802
15147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|4| 2005-07-12 노병규 6521
15145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84 회 2005-07-12 김근식 2950
15144 꾸지람의 의미 |1| 2005-07-12 노병규 6020
15143 ◑어머니,그리고... |3| 2005-07-12 김동원 5270
15142 ♧ 우리 시대의 역설(Paradox) 2005-07-11 박종진 4406
15141 성교회의 영원한 동반자이신 예수님께 2005-07-11 장병찬 2461
15139 수도공동체 가족을 모십니다. |1| 2005-07-11 김추순 3950
15138 죽음을 생각하면 삶이 변한다. 2005-07-11 유웅열 5061
15137 개조심씨 계십니까? |1| 2005-07-11 고영준 4632
15136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83 회 2005-07-11 김근식 2770
15135 비에 관한 순 우리말 |3| 2005-07-11 우민상 4251
15133 우리의 기도는... |4| 2005-07-11 노병규 4432
15131 - 평양서 울린 미국 국가 - |6| 2005-07-11 유재천 4180
15130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 |4| 2005-07-11 노병규 3901
15129 |3| 2005-07-10 박현주 9896
15127 진정한 깨달음 2005-07-10 박현주 5452
15126 정의의 길 2005-07-10 안성철 2972
15125 *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* 2005-07-10 장병찬 3663
15122 비에 대한 단상 2005-07-10 노병규 4504
15121 하느님에게 당신은 100%입니다. 2005-07-10 노병규 4562
15120 그리움이 그대를 만나면(박해옥 님의 시입니다.) 2005-07-10 신성수 4151
15118 ◑비에 젖어도 좋은 날... 2005-07-09 김동원 4321
15117 아, 에베레스트가 시청자를 울렸다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07-09 신성수 5792
15116 주보 아름다운 성전의 이름이 틀림니다. 2005-07-09 이민언 3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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