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241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3| 2023-01-16 조재형 8898
8340 준주성범 제21장 절실한 통회심(痛悔心)[5~6] |1| 2004-10-27 원근식 8881
10533 부활 제4주간 수요일(장애인의 날) 복음묵상(2005-04-20) 2005-04-20 노병규 8882
11100 발우공양에서 배운다. |3| 2005-05-29 김창선 8889
1226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09 노병규 8885
12629 ☆ 미사의 은총 2005-10-01 주병순 8885
12932 루가만이 나와 함께 있습니다. 2005-10-18 양다성 8881
13610 가장 어려운 일/펌글 |1| 2005-11-19 노병규 88813
13978 모든 것이 은총이다 2005-12-06 장병찬 8882
14754 간절하게 전구해 주심을 2006-01-07 박규미 8880
15016 (443) 이 생각 저 생각 |4| 2006-01-17 이순의 8886
16277 나해 사순 1주간 토 마태오 5, 43-48- 원수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6| 2006-03-10 이미경 8887
17274 거짓 평화 |14| 2006-04-20 박영희 8888
18016 먹구니에 가다 |5| 2006-05-25 이재복 8883
20305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 5일)♡* |22| 2006-09-05 정정애 8889
20400 - 나를 변화 시켜주옵소서 - |6| 2006-09-08 양춘식 8886
204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09-09 이미경 88811
21237 <26> 인생은,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/강길웅 신부님 |3| 2006-10-08 노병규 88810
21238 [주일 복음묵상]혼인은 새로운 탄생/강길웅 신부님 |2| 2006-10-08 노병규 8887
21731 '깨어 준비된 상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24 정복순 8884
21811 하느님 마음을 속이는 묵상. |13| 2006-10-27 장이수 8889
23757 거룩한 이밤, 내 마음을 구유에 누이시며..... |6| 2006-12-24 홍선애 8884
25549 2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 16-18 묵상/ 누구의 시 ... |1| 2007-02-21 권수현 8882
26220 잘은 못하지만............ (펌) |1| 2007-03-20 홍선애 8882
26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3-26 이미경 8886
26500 겟세마니에서 기도하시다. -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1| 2007-03-31 윤경재 8883
27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5-02 이미경 8886
27255 '바로 내 자신의 모습' 2007-05-03 이부영 8881
27603 '내가 살아야하는 이유' |1| 2007-05-18 유웅열 8883
27640 5월 19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8| 2007-05-19 양춘식 88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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