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1 십 사만 사천 명이 부른 노래를 깨달음 2006-11-20 최종환 8810
8655 오늘을 지내고 2004-12-08 배기완 8801
9636 이는 나의 참 모습이다 |1| 2005-02-25 노병규 8801
10078 모든 시도가 실패했을 때 |1| 2005-03-24 박영희 8808
10083     Re:모든 시도가 실패했을 때 |3| 2005-03-24 박영희 65311
10223 준주성범 제3권 57장 과실이 있다고 낙심하지 말 것1~4 2005-04-02 원근식 8801
10255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그분을 생각하며.. 2005-04-03 이재남 8801
10909 야곱의 우물(5월 16 일)-♣ 연중 제7주간 월요일(기도는 분심과의 싸움 ... |3| 2005-05-16 권수현 8804
11148 야곱의 우물(6월 2 일)-♣ 연중 제9주간 목요일('그렇습니다,주님') ... |1| 2005-06-02 권수현 8805
11784 모두 저의 행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2005-07-29 장병찬 8802
13490 ♣11월 13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1| 2005-11-13 조영숙 8808
13833 체에서 걸러진 사제들 2005-11-30 김선진 8804
1410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2-12 박종진 8803
14376 역전 드라마 |9| 2005-12-22 이인옥 8805
14377     무염시태 2005-12-22 이인옥 7133
14797 ▶말씀지기> 1월 9일 당신을 마음에 드는 사랑하는 자녀라고 2006-01-09 김은미 8802
14972 ▶말씀지기>1월 16일 제 상처를 아물게 하시고 2006-01-16 김은미 8802
15076 ...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. |2| 2006-01-19 주병순 8801
17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5-19 이미경 8806
18891 신부님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|2| 2006-07-07 노병규 8804
20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8-27 이미경 8805
2035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상처는 상처 그 자체로 남아 있나봅니다' |1| 2006-09-07 노병규 8806
20592 삶의 의미-----2006.9.15 금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2| 2006-09-15 김명준 8807
22095 당신이 나를 여기에 부르신 것은 |3| 2006-11-05 노병규 8805
23451 트림과 방귀 |6| 2006-12-15 배봉균 8809
23757 거룩한 이밤, 내 마음을 구유에 누이시며..... |6| 2006-12-24 홍선애 8804
24203 렉시오 디비나 |2| 2007-01-07 장병찬 8801
24758 [강론] 순간을 살자ㅣ 유흥식 주교님 |8| 2007-01-24 노병규 88012
25549 2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 16-18 묵상/ 누구의 시 ... |1| 2007-02-21 권수현 8802
26373 [복음 묵상]3월 27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3-26 양춘식 8809
26504 [복음 묵상]4월 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3-31 양춘식 8806
26918 빛의 화가 렘브란트. - 묵상은 內化를 통해 완성된다. |4| 2007-04-18 윤경재 8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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