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521 복을 아껴라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7-11-24 이미경 2683
32341 겨울답지 않은 겨울! 실종된 겨울 같습니다. |4| 2007-12-23 윤기열 2685
32534 주님의 터전......... |4| 2007-12-31 송희순 2683
32591 사랑하는 땃방 회원님들 활기차고 희망의 2008년 되세요!^*^ |3| 2008-01-02 최진국 2684
32852 주님 세례 축일 |11| 2008-01-13 김지은 2684
34309 예언자(2) 2008-03-05 유대영 2682
35260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빵 |3| 2008-04-08 조용안 2684
35289 [남산의 봄] -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아요... |1| 2008-04-08 박경수 2682
35940 [흠. 없으신 성모마리아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] |7| 2008-05-05 김문환 2683
36368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. - 연중 제8주간 화요일(5/27) |3| 2008-05-27 김지은 2684
40981 여호수아 5장 1 -15절 이스라엘 백성이 길갈에서 할례를 받다 |1| 2008-12-29 박명옥 2684
41404 여호수아기 제14장 1 -15절 요르단 서쪽 지역을 나누다 2009-01-17 박명옥 2685
44663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우리 아빠(신부님 ) |1| 2009-07-05 목온균 2684
45311 의정부. 지금동본당 주일교중미사 2009-08-02 김근식 2681
48725 현재를 지켜 보십시오. |1| 2010-01-29 김중애 2682
48902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|1| 2010-02-05 김중애 2684
48911 스테파노를 기억합니다(213)216 2010-02-05 유대영 2680
49163 행복한 원앙들... 2010-02-16 마진수 2681
49383 사순 제1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2-26 박명옥 2685
50530 ♥하느님 뜻의 식별 2010-04-07 김중애 2682
51228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. 2010-04-30 김중애 2680
51799 나를 내어 놓는것 2010-05-21 김중애 26813
54202 성모 마리아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은? 2010-08-15 강미숙 2680
55721 ♤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|1| 2010-10-18 마진수 2682
57900 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. 라파엘로 : 67 회 2011-01-11 김근식 2681
58895 꽃 피는 봄이 오면 //이채시인 펌글 2011-02-18 이근욱 2682
62499 6월 17일 평화통일 미사 때 이런 선물을... |1| 2011-07-10 박명옥 2683
63523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? |1| 2011-08-13 김문환 2683
63671 청 춘 2011-08-17 원두식 2684
63929 자기를 살핌. 2011-08-25 김문환 26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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