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259 가난한 새의 기도 / 이해인 |7| 2006-09-30 노병규 2685
23407 달빛 인사 - 이해인 |2| 2006-10-05 최윤성 2682
23586 당신의 그자리(2) 2006-10-11 이영갑 2681
23602 주님, 제 부족함에 행복해 하렵니다. |8| 2006-10-12 홍추자 2681
23626 ◑이 깊어가는 가을에... |2| 2006-10-13 김동원 2682
23693 당신의 그자리(4) 2006-10-14 이영갑 2681
24083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|2| 2006-10-27 정영란 2683
25530 영원한 철도인으로 남고 싶어, 의족한 채 다시 현장으로(다음 뉴스에서 담습 ... 2006-12-26 신성수 2681
25744 누나야/글 염괴/낭송 이재영 |3| 2007-01-06 김근석 2685
26950 - 토종 문화 배우기 - 2007-03-09 유재천 2681
29251 첫 첨례 5 : 매월 첫째 목요일 8월 2일 |2| 2007-08-01 김근식 2685
29667 음악 :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 11번 '터키행진곡' 37회 |2| 2007-08-28 김근식 2685
29994 무심한 사람들 |2| 2007-09-13 정영학 2681
31521 복을 아껴라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7-11-24 이미경 2683
32341 겨울답지 않은 겨울! 실종된 겨울 같습니다. |4| 2007-12-23 윤기열 2685
32534 주님의 터전......... |4| 2007-12-31 송희순 2683
32591 사랑하는 땃방 회원님들 활기차고 희망의 2008년 되세요!^*^ |3| 2008-01-02 최진국 2684
33884 ♣신의(信義)/혜천 김기상 |5| 2008-02-22 김순옥 2684
33897 자신을 돌아 보세요 |1| 2008-02-22 노병규 2684
33920 순결 글/廈象 |8| 2008-02-23 신영학 2687
34152 나의 하늘은 |5| 2008-02-29 임숙향 2685
34198 *** 성심의 사랑 *** (가톨릭 성가 206) |1| 2008-03-01 서정호 2684
34309 예언자(2) 2008-03-05 유대영 2682
34957 나는 청춘이고 싶다 |2| 2008-03-29 원근식 2686
35096 인정을 받는다는 것 -선한 포도밭 주인 - 2008-04-02 조용안 2684
35229 [십자가. 십자가] |3| 2008-04-07 김문환 2683
35260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빵 |3| 2008-04-08 조용안 2684
35289 [남산의 봄] -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아요... |1| 2008-04-08 박경수 2682
35940 [흠. 없으신 성모마리아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] |7| 2008-05-05 김문환 2683
36368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. - 연중 제8주간 화요일(5/27) |3| 2008-05-27 김지은 2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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