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940 [흠. 없으신 성모마리아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] |7| 2008-05-05 김문환 2683
36368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. - 연중 제8주간 화요일(5/27) |3| 2008-05-27 김지은 2684
40981 여호수아 5장 1 -15절 이스라엘 백성이 길갈에서 할례를 받다 |1| 2008-12-29 박명옥 2684
41404 여호수아기 제14장 1 -15절 요르단 서쪽 지역을 나누다 2009-01-17 박명옥 2685
44663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우리 아빠(신부님 ) |1| 2009-07-05 목온균 2684
45311 의정부. 지금동본당 주일교중미사 2009-08-02 김근식 2681
48725 현재를 지켜 보십시오. |1| 2010-01-29 김중애 2682
48902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|1| 2010-02-05 김중애 2684
48911 스테파노를 기억합니다(213)216 2010-02-05 유대영 2680
49163 행복한 원앙들... 2010-02-16 마진수 2681
50530 ♥하느님 뜻의 식별 2010-04-07 김중애 2682
50773 찬미와 눈물 |1| 2010-04-14 김중애 26811
51228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. 2010-04-30 김중애 2680
54202 성모 마리아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은? 2010-08-15 강미숙 2680
55721 ♤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|1| 2010-10-18 마진수 2682
58895 꽃 피는 봄이 오면 //이채시인 펌글 2011-02-18 이근욱 2682
63523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? |1| 2011-08-13 김문환 2683
63929 자기를 살핌. 2011-08-25 김문환 2681
64432 얼굴보다 뱃속의 때를 벗겨야 |3| 2011-09-09 원두식 2683
64647 꼭 안아 주세요 2011-09-14 허정이 2680
65395 인생론 |2| 2011-10-05 유재천 2682
65729 인간의 욕망 2011-10-16 원두식 2682
70494 기도 53 2012-05-14 도지숙 2681
70916 기도 74 2012-06-04 도지숙 2681
73902 그리스도론, 하느님 아드님의 드라마! - 박준양 신부님 2012-11-16 강헌모 2681
74169 하느님의 사랑으로 2012-11-29 유해주 2681
75696 장독대의 추억 |1| 2013-02-16 강태원 2684
76224 밝은마음은 푸른하늘을 볼수있다. 2013-03-16 김중애 2681
76695 오늘의 묵상 - 77 2013-04-10 김근식 2681
76942 오늘의 묵상 - 90 2013-04-23 김근식 2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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