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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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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8 |
유웅열 |
46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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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5주일 2013년 2월 10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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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8 |
강점수 |
36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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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는 인간의 안 보이는 내용들을 점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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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8 |
이기정 |
2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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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우리 민족의 크나큰 명절인 설입니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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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9 |
이부영 |
3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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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편함 --- 요한복음 8장 1~11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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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9 |
강헌모 |
1,0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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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치유법은 항상 우리 곁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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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1 |
이기정 |
35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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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눈으로 그분을 바라만보면/신앙의 해[8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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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1 |
박윤식 |
3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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융합 --- 창세기 13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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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1 |
강헌모 |
346 | 3 |
78820 |
년초에 읽어볼만한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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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1 |
유웅열 |
340 | 3 |
78823 |
저희도 겸손과 믿음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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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1 |
김은영 |
3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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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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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2 |
주병순 |
374 | 3 |
78867 |
하늘에 지구의 흙덩어리 두 개가 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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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2 |
이기정 |
436 | 3 |
78903 |
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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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4 |
유웅열 |
503 | 3 |
78920 |
미래로 가고 결국 떠날 날이 오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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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4 |
이기정 |
322 | 3 |
78923 |
왜 하느님께서는 사탄의 활동을 허락하셨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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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5 |
이정임 |
4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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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1주일 2013년 2월 17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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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5 |
강점수 |
380 | 3 |
78937 |
어찌하여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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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5 |
이순정 |
4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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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1주일 - Passive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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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6 |
박명옥 |
400 | 3 |
78990 |
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7일 사순 제 1주일 복음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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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7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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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의 그물망(network) - 2013.2.16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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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7 |
김명준 |
3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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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1주일 - 사탄아 물러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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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7 |
박명옥 |
60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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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힘을 주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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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8 |
김은영 |
34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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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 --- 창세기 17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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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9 |
강헌모 |
4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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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엄마의 옷을 기우며...* (엄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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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0 |
이현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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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거지 사제에 대한 일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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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0 |
유웅열 |
5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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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득 --- 창세기 18장 1~15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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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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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자신을 먼저 돌봐야 한다/신앙의해[9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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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0 |
박윤식 |
4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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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들이 달라지길 바라는 대로 어른들이 먼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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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0 |
이기정 |
3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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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고 기도하는 이들에게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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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1 |
김은영 |
37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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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 --- 창세기 18장 16절 ~ 33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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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1 |
강헌모 |
416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