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196 회개悔改와 치유治癒 -말씀 예찬禮讚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5| 2016-06-30 김명준 3,25711
105195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7| 2016-06-30 조재형 1,78712
10519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6-30 김명준 8976
105191 ■ 하느님의 권능으로 죄의 용서와 구원을 /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1| 2016-06-30 박윤식 1,1493
10519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6-06-30 주병순 8070
105189 ♣ 6.30 목/ 영혼의 어둠 중에 다시 일어나 드리는 감사와 찬미 - 기 ... |2| 2016-06-29 이영숙 2,2496
105188 ▶ 바위 , 지혜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 ... 2016-06-29 이진영 1,1291
105187 †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! 2016-06-29 윤태열 1,6000
10518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3주간 목요일)『 중풍 ... |1| 2016-06-29 김동식 1,0850
105185 "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"(6/2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29 신현민 1,2011
105184 6.29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 - 파주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 ... |1| 2016-06-29 송문숙 1,0100
105182 6.29.수.♡♡♡ 아픈 과거 때문에 더 큰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5| 2016-06-29 송문숙 1,41010
105181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16-06-29 김중애 1,4441
105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9) 2016-06-29 김중애 1,2664
105179 말씀의초대 2016년 6월 29일 수요일 [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... 2016-06-29 김중애 8930
105178 자주 때려 주어야 하는 우리의 몸 2016-06-29 김중애 9530
10517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부끄러움에 대한 성찰 |1| 2016-06-29 노병규 1,2905
105176 ■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선교사명을 /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2016-06-29 박윤식 1,0621
105175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6| 2016-06-29 조재형 2,99314
105174 영원한 청춘靑春, 믿음의 용사勇士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 2016-06-29 김명준 1,53011
10517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6-29 김명준 8064
10517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일은"知彼知己"로부터! |4| 2016-06-29 김태중 9794
10516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6-06-29 주병순 7801
105168 ♣ 6.29 수/ 목숨을 다 바치는 오늘의 사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6-28 이영숙 1,3637
105167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|1| 2016-06-28 최원석 9320
1051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 ... |1| 2016-06-28 김동식 8971
105164 평화는 영혼의 길잡이입니다. 2016-06-28 최용호 1,0811
105163 "바람과 호수를 꾸짖었다"(6/2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28 신현민 1,2111
105162 미사란 무엇인가? 2016-06-28 김중애 3,0822
105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8) |1| 2016-06-28 김중애 1,4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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